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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과 어린아이 공통점

1. 토실토실하게 살이 올랐다. 2. 하는 일 없이 먹고 자고 논다. 3. 싸움을 잘한다. 4. 주변을 어지럽힌다. 5. 소리만 지르면 다 되는 줄 안다.

2016-05-22
'동물의 천국' 인도, 떠돌이 개만 3천만 마리..

'동물의 천국'으로 불리는 인도가 떠돌이 개로 골치를 앓고 있다. 인도 전역의 떠돌이 개가 3000만 마리로 불어나 사람이 개한테 물려 다치거나 죽는 사건이 끊이질 않고 있다. 지난달에는 법원이 남부 케랄...

2016-05-22
'강아지 공장'의 현실과 진실

일명 '강아지 공장'의 실태가 적나라하게 공개됐다. 1. 강아지 공장에서의 교배는 자연교배가 아닌 강제교배다. 강아지 공장에서는 발정 시기가 됐을 때 임신이 되지 않으면 암컷과 수컷을 붙잡고 강제 ...

2016-05-22
유기견, 야구팀에 취직하다

미국의 한 야구 스타디움에 버려진 유기견이 야구팀에 취직하게 된 사...

2016-05-22
해부학 시간에 고양이 창자로 줄넘기하는 학생들..

미국 고등학생들이 해부학 수업시간에 고양이의 창자로 줄넘기하는 ...

2016-05-20
동물간호사 제도 전격 도입..수의사회는 반대

동물간호사 제도가 도입된다. 정부는 동물간호사가 동물 혈압측정과...

2016-05-19
흰개미탐지견 보배와 보람 은퇴식 경복궁에서 개최

흰개미탐지견 보배(13)와 보람(13)의 은퇴식이 18일 서울 경복궁 집경전...

2016-05-19
버스정류장에서 속옷만 입고...?

2016-05-18
애견샵, 화재로 갇혀 있던 90여 마리 질식사

지난 16일 오후 5시께 충북 옥천군 옥천읍 A(70)씨의 집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애완견 90여마리가 연기에 질식하거나 불에 타 죽는 끔찍한 일이 벌어졌다. 불은 A씨가 집은 비운 사이 발생했고, 소방...

2016-05-18
과자나 껌 속에 든 '자일리톨' 개에게 해로울 수 있다

사람이 먹는 과자나 껌 속에 든 감미료 성분 '자일리톨'이 개에게 해로울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7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무설탕 껌이나 치약 등에 ...

2016-05-18
『동물인지와 데카르트 변호하기』

동물도 인간처럼 느끼고 생각할 수 있을까? 대부분의 사람들이 일반...

2016-05-17
산책을 다니려면 이렇게..

2016-05-15
선물과 뇌물의 차이

서서 받으면 선물, 앉아서 받으면 뇌물. 웃고 받으면 선물, 그냥 받으면 뇌물. 받고 악수하면 선물, 받고 악수 안 하면 뇌물. 받고 잠이 잘 오면 선물, 받고 잠을 설치면 뇌물. 바라는 것 없으면 선물, 잘 ...

2016-05-15
세계 최고령 고양이인 샴 고양이 ‘스쿠터’ 수명 다해

세계 최고령 고양이인 샴 고양이 ‘스쿠터’(30)가 지난 달 8일 ...

2016-05-15
‘현대판 노아의 방주’ ··· 캐나다 산불로 한시적 허용

캐나다에서 ‘현대판 노아의 방주’가 일어났다. 최근 캐나다...

2016-05-15
'2016 안산 펫케어 페스티벌' 14~15일 개최

'2016 안산 펫케어 페스티벌'이 14~15일 경기도 ‘안산 와 스타디움 광...

2016-05-15
반려견이 엉덩이를 들이대는 이유

반려견이 자신의 얼굴이나 발등에 엉덩이를 들이대 당황스럽고 민망하다는 사람들이 있다. 어떤 이들은 이 같은 행동을 두고 '반려견이 발정이 났다', '주인을 무시하기 때문'이라고도 말한다. 그렇다면 ...

2016-05-15
위스카스, 고양이 습식사료 급여 방법

고양이는 자율급식이 가능하고 혼자 있어도 외로움을 타지 않아 1인 ...

2016-05-15
노령 반려견을 회춘시키는 방법

개의 수명은 우리 인간보다 훨씬 짧다. 만일 당신의 반려견이 대형견에 속하고 6살 정도가 됐다면 노년에 접어들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반려견 역시 소중한 가족이므로, 언제까지나 건강했으면 싶은 ...

2016-05-12
국회의원과 파리의 공통점

1. 늘 국민과 함께한다. 2. 늘 앵앵거린다. 3. 밥그릇 주변을 맴돈다. 4. TV 화면에 붙어 있기를 좋아한다. 5. 신문에 맞아 죽는다. 6. 구린 곳에는 늘 붙어 있다.

201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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