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북미 고급 주택단지에 데이코 럭셔리 빌트인 가전 공급
삼성전자가 럭셔리 빌트인 주방 브랜드 ‘데이코(Dacor)’ 가전을 플로리다주 비에라(Viera)의 고급 주택단지 ‘아리페카(Aripeka)’ 전 세대에 공급한다. 올랜도 인근에 위치한 비에라는 우주 항공 산업의 중심지로 유명한 ‘스페이스 코스트’에 위치해있으며, 고급 주거 환경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아리페카’는 △라이프스타일 홈 빌더스(Lifestyle Homes) △조이얼 홈즈(Joyal Homes) △CDS 빌더(CDS Builders) △스탠리 홈즈(Stanley Homes) 등 4개 고급 맞춤형 건설사(커스텀 빌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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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혜화경찰서는 희귀종 개를 포함해 남의 물건을 수차례 훔친 혐의(상습절도)로 이모(51)씨를 구속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이달 8일 종로구 한 떡볶이집 앞에 묶인 떡볶이집 주인 손모(47·여)씨의 시가 250만원짜리 '닥스훈트 장모' 수컷 순종 개를 훔쳤다.
손씨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CCTV를 통해 이씨를 절도 용의자로 지목하고 소재지를 추적했다.
이씨는 휴대단말기 절도 등 다른 3건의 범행과 관련해 불구속 상태에서 이미 경찰 수사를 받는 상태였다.
이씨는 뒤늦게 심경의 변화를 일으켜 이달 17일 종로5가역 역무실에 들러 훔친 개를 맡겼다. 자신을 수사하던 담당 경찰관의 이름과 전화번호가 적힌 메모지도 함께 남겼다.
경찰은 개를 주인 손씨에게 돌려주고, 이씨의 동선을 추적한 끝에 인근 공원에서 붙잡았다.
이씨는 취중에 길을 걷다가 노모가 좋아하는 개가 묶인 것을 보고 '어머니가 적적하지 않으셨으면 한다.'는 생각에 개를 훔쳤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경찰은 이씨의 여죄 가능성을 추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