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북미 고급 주택단지에 데이코 럭셔리 빌트인 가전 공급
삼성전자가 럭셔리 빌트인 주방 브랜드 ‘데이코(Dacor)’ 가전을 플로리다주 비에라(Viera)의 고급 주택단지 ‘아리페카(Aripeka)’ 전 세대에 공급한다. 올랜도 인근에 위치한 비에라는 우주 항공 산업의 중심지로 유명한 ‘스페이스 코스트’에 위치해있으며, 고급 주거 환경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아리페카’는 △라이프스타일 홈 빌더스(Lifestyle Homes) △조이얼 홈즈(Joyal Homes) △CDS 빌더(CDS Builders) △스탠리 홈즈(Stanley Homes) 등 4개 고급 맞춤형 건설사(커스텀 빌더)가
산책 중 자신의 애완견 때문에 시비가 붙어 다투다가 70대 노인을 폭행해 숨지게 한 60대 남성이 구속됐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김모(60)씨를 폭행치사 혐의로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1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4일 오후 9시10분쯤 서울 강동구 상일동의 아파트 단지 내에서 애완견을 데리고 산책을 하다 맞은 편에서 오던 A(72)씨가 애완견이 자신의 다리를 스쳤다는 이유로 따지자 그와 말다툼을 벌였다.
김씨가 밀친 탓에 뒤로 넘어져 머리를 다친 A씨는 행인의 신고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치료를 받던 도중 숨졌다.
범행 직후 도주했던 김씨는 바로 다음 날인 5일 경찰을 찾아 자수했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A씨가 먼저 때리려고 해 뒤로 피하면서 밀치게 됐다”며 “생명이 위독할 정도의 상처를 입었다고는 생각하지 못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