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북미 고급 주택단지에 데이코 럭셔리 빌트인 가전 공급
삼성전자가 럭셔리 빌트인 주방 브랜드 ‘데이코(Dacor)’ 가전을 플로리다주 비에라(Viera)의 고급 주택단지 ‘아리페카(Aripeka)’ 전 세대에 공급한다. 올랜도 인근에 위치한 비에라는 우주 항공 산업의 중심지로 유명한 ‘스페이스 코스트’에 위치해있으며, 고급 주거 환경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아리페카’는 △라이프스타일 홈 빌더스(Lifestyle Homes) △조이얼 홈즈(Joyal Homes) △CDS 빌더(CDS Builders) △스탠리 홈즈(Stanley Homes) 등 4개 고급 맞춤형 건설사(커스텀 빌더)가
대구시와 대구수의사회가 독거노인과 버림받은 개를 한가족으로 맺어주는 사업을 펼친다. 대구시는 수의사회와 함께 독거노인에게 유기견을 입양시켜 주고 사육을 지원해주는 사업을 시행하기로 했다고 최근 밝혔다.
유기견을 기르고 싶은 독거노인은 대구시 수의사회(053-764-3708)로 신청하면 된다.
대구시 수의사회 소속 동물병원 원장들은 유기견을 입양받을 독거노인을 한명씩 맡아 예방접종과 사료값 등을 무상 지원해준다. 수의사회는 독거노인이 반려견 한마리를 기르는 데 예방접종비, 사료값, 미용비 등으로 연간 100여만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반려견 예방접종과 치료 등은 동물병원 원장들이 재능기부로 해결하고 털깎이 봉사 등은 동물병원 소속 미용사들이 맡는다. 대구시는 거동이 가능하고 강아지를 키워 본 경험이 있는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50명을 연결시켜 줄 계획이다.
대구시와 대구수의사회는 독거노인들의 반응이 좋으면 사업을 매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수의사회는 대구지역에서 한해 평균 주인에게 버림받는 개가 6000여마리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