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북미 고급 주택단지에 데이코 럭셔리 빌트인 가전 공급
삼성전자가 럭셔리 빌트인 주방 브랜드 ‘데이코(Dacor)’ 가전을 플로리다주 비에라(Viera)의 고급 주택단지 ‘아리페카(Aripeka)’ 전 세대에 공급한다. 올랜도 인근에 위치한 비에라는 우주 항공 산업의 중심지로 유명한 ‘스페이스 코스트’에 위치해있으며, 고급 주거 환경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아리페카’는 △라이프스타일 홈 빌더스(Lifestyle Homes) △조이얼 홈즈(Joyal Homes) △CDS 빌더(CDS Builders) △스탠리 홈즈(Stanley Homes) 등 4개 고급 맞춤형 건설사(커스텀 빌더)가
울산 울주군의 한 사찰에서 키우던 개가 화살에 맞고 큰 상처를 입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3일 울주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께 울주군 삼동면의 한 사찰에서 "아침에 마을을 돌아다니던 개가 돌아왔는데 복부 부위에 화살을 맞아 비틀거린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잡종견인 이 개는 3년생으로 배 부위가 쇠촉과 나무대로 만들어진 사제 화살에 10㎝가량 관통돼 동물병원으로 옮겨져 복막파열 등으로 수술을 받고 치료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누군가 고의로 화살을 쏜 것으로 보고 있다"며 "마을주민 등을 상대로 조사하고 있으며 쏜 사람이 확인되면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입건할 방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