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북미 고급 주택단지에 데이코 럭셔리 빌트인 가전 공급
삼성전자가 럭셔리 빌트인 주방 브랜드 ‘데이코(Dacor)’ 가전을 플로리다주 비에라(Viera)의 고급 주택단지 ‘아리페카(Aripeka)’ 전 세대에 공급한다. 올랜도 인근에 위치한 비에라는 우주 항공 산업의 중심지로 유명한 ‘스페이스 코스트’에 위치해있으며, 고급 주거 환경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아리페카’는 △라이프스타일 홈 빌더스(Lifestyle Homes) △조이얼 홈즈(Joyal Homes) △CDS 빌더(CDS Builders) △스탠리 홈즈(Stanley Homes) 등 4개 고급 맞춤형 건설사(커스텀 빌더)가
임신해서 고양이 키우면 유산될 수 있다는 속설은.
고양이에 대한 우려는 톡소플라즈마 때문이다. 톡소플라즈마는 고양이 배설물을 통해 옮겨질 수 있는데, 임신부가 감염되면 유산되거나 기형아를 낳을 수 있다.
그러나 톡소플라즈마는 주로 익히지 않은 고기를 섭취했을 때 감염된다. 고양이는 주요 감염 경로가 아니다. 또,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가 톡소플라즈마에 감염되려면 감염된 다른 동물이나 물, 흙에 노출돼야 하는데 대부분은 집 고양이가 밖에서 사냥하게 내버려두지 않는다. 설사 그렇다 하더라도 그런 고양이라면 이미 톡소포자충에 노출돼 면역력이 생겼을 가능성이 높다.
이제 막 고양이를 키우기 시작했고, 고양이에게 날고기를 많이 먹였다면 조심할 필요는 있다. 미국임신협회는 임신 전에 톡소플라즈마 항체검사를 실시해 항체가 있는지 확인해 볼 것을 권장하고 있다. 한 번 항체가 생겼다면 면역력이 생겨 다시는 감염되지 않으니 안심해도 된다. 기르는 고양이에게 항체가 있는지도 검사해보는 것도 좋다.
또, 고양이 배설물을 통해 감염될 수 있으니 임신부는 고양이 배설물을 치우지 않는 게 좋고 꼭 치워야 한다면 비닐 장갑을 이용한 후 손을 깨끗이 씻으면 된다. 특히 야생고양이는 되도록 만지지 않는 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