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북미 고급 주택단지에 데이코 럭셔리 빌트인 가전 공급
삼성전자가 럭셔리 빌트인 주방 브랜드 ‘데이코(Dacor)’ 가전을 플로리다주 비에라(Viera)의 고급 주택단지 ‘아리페카(Aripeka)’ 전 세대에 공급한다. 올랜도 인근에 위치한 비에라는 우주 항공 산업의 중심지로 유명한 ‘스페이스 코스트’에 위치해있으며, 고급 주거 환경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아리페카’는 △라이프스타일 홈 빌더스(Lifestyle Homes) △조이얼 홈즈(Joyal Homes) △CDS 빌더(CDS Builders) △스탠리 홈즈(Stanley Homes) 등 4개 고급 맞춤형 건설사(커스텀 빌더)가
공공 장소에 개를 끌고 가면 벌점 3점, 애완견이 얌전하게 행동하도록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벌점 6점… .
부주의한 사람들이 애완견을 키우는 것을 막기 위해 운전면허 벌점 시스템과 유사한 애완견 보호자(주인) 벌점제가 중국 한 도시에서 도입됐다.
영국 BBC방송은 중국 전강만보(錢江晩報)를 인용, 동부 저장(浙江)성 샤오싱(紹興)시가 이달부터 이 같은 제도를 시범 실시하고 있다고 최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샤오싱시 당국은 개의 피부 아래에 기본 점수 12점이 기록된 마이크로칩을 이식해 개가 잘못된 행동을 할 때마다 점수를 차감하는 방식의 제도를 시행 중이다.
가령, 학교나 식당 등 공공 장소에 개를 데리고 가면 3점, 애완견이 날뛰는 데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6점을 제한다.
개 보호자가 개를 이용해 사람이나 다른 동물에게 일부러 상해를 입힌 경우에는 12점이 모두 차감돼 다시는 애완견 보유 허가를 신청할 수 없게 된다.
샤오싱시 공무원인 장줘밍은 "음주운전 등과 마찬가지로 물의를 빚은 개 보호자는 블랙리스트에 등재돼 다시는 개를 기르지 못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