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북미 고급 주택단지에 데이코 럭셔리 빌트인 가전 공급
삼성전자가 럭셔리 빌트인 주방 브랜드 ‘데이코(Dacor)’ 가전을 플로리다주 비에라(Viera)의 고급 주택단지 ‘아리페카(Aripeka)’ 전 세대에 공급한다. 올랜도 인근에 위치한 비에라는 우주 항공 산업의 중심지로 유명한 ‘스페이스 코스트’에 위치해있으며, 고급 주거 환경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아리페카’는 △라이프스타일 홈 빌더스(Lifestyle Homes) △조이얼 홈즈(Joyal Homes) △CDS 빌더(CDS Builders) △스탠리 홈즈(Stanley Homes) 등 4개 고급 맞춤형 건설사(커스텀 빌더)가
강아지공장 사건 이후 농림축산식품부의 반려동물 보호와 관련된 조직 개편 윤곽이 드러났다.
26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동물복지 업무 증가로 현행 방역관리과의 인력 증원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현재 사무관과 주무관 각 1명을 더 늘리는 방안을 갖고 행정자치부와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방역관리과 내 동물보호 담당 계와 함께 반려동물산업 담당 계를 신설해 이원체제로 운영하겠다는 게 농식품부의 계획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사무관과 주무관 각 1명으로 구성되는 반려동물산업 계는 산업육성, 반려동물 보호 등의 업무를 전담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반려동물산업 계는 이르면 올해 하반기, 늦어도 내년 초면 출발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게 농식품부의 전망이다.
하지만 이에 대해 반려동물 관현 시민단체들은 예산, 인력 등에서 차이가 있는 과 정도는 돼야 동물보호에 대한 구체적 정책을 만들 수 있다고 주장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현 시점에서 농식품부에 과를 신설하는 것에 대해서는 차분하게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