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북미 고급 주택단지에 데이코 럭셔리 빌트인 가전 공급
삼성전자가 럭셔리 빌트인 주방 브랜드 ‘데이코(Dacor)’ 가전을 플로리다주 비에라(Viera)의 고급 주택단지 ‘아리페카(Aripeka)’ 전 세대에 공급한다. 올랜도 인근에 위치한 비에라는 우주 항공 산업의 중심지로 유명한 ‘스페이스 코스트’에 위치해있으며, 고급 주거 환경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아리페카’는 △라이프스타일 홈 빌더스(Lifestyle Homes) △조이얼 홈즈(Joyal Homes) △CDS 빌더(CDS Builders) △스탠리 홈즈(Stanley Homes) 등 4개 고급 맞춤형 건설사(커스텀 빌더)가
‘소비절벽’에도 가계가 애완동물에는 지갑을 연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통계청의 ‘1·4분기 가계동향’에 따르면 가계의 월평균 ‘애완동물서비스’ 지출 비용은 3,100원으로 지난해 1·4분기(1,400원)에 비해 120.2% 급증했다. 물가상승분을 제외한 실질 증감률도 113.7%나 올랐다. 애완동물을 기르는 가계가 지속 증가하며 관련 서비스 지출도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애완동물 지출 증감률은 전체 소비 흐름과 정반대 모양이다. 1·4분기 가계의 월평균 소비지출액은 266만 9,000원으로 전년 대비 0.6% 증가하는 데 그쳤으며 실질로는 아예 0.4% 감소했다.
가계가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지만 애완동물, 집 꾸미기 관련 지출은 계속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애완동물을 키우는 국민 및 관련 서비스는 고도화되고 있다.
지난해 우리의 1인당 GDP는 약 2만 7,000달러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