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북미 고급 주택단지에 데이코 럭셔리 빌트인 가전 공급
삼성전자가 럭셔리 빌트인 주방 브랜드 ‘데이코(Dacor)’ 가전을 플로리다주 비에라(Viera)의 고급 주택단지 ‘아리페카(Aripeka)’ 전 세대에 공급한다. 올랜도 인근에 위치한 비에라는 우주 항공 산업의 중심지로 유명한 ‘스페이스 코스트’에 위치해있으며, 고급 주거 환경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아리페카’는 △라이프스타일 홈 빌더스(Lifestyle Homes) △조이얼 홈즈(Joyal Homes) △CDS 빌더(CDS Builders) △스탠리 홈즈(Stanley Homes) 등 4개 고급 맞춤형 건설사(커스텀 빌더)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이완영 의원은 20일 유기되는 반려동물이 하루 평균 250여 마리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 동안 유기된 반려동물은 총 46만여 마리를 기록했다.
동물별로는 개(30만여 마리)가 고양이(15만여 마리)의 두 배에 달했다.
이렇게 유기된 반려동물은 새 주인을 찾는 분양(28.8%)보다는 안락사(23.8%)나 자연사(22.2%) 등으로 죽음에 처하는 숫자가 더 많았다.
또 이같은 유기동물 구조·보호를 위한 예산이 최근 5년 동안 연평균 약 100억 원 소요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의원은 "농림부는 함부로 동물을 버리지 못하게 함은 물론이고 버려진 동물을 체계적으로 관리·보호할 수 있도록 개선책을 강구해야 한다"며 "소유권을 포기하고 동물을 넘길 수 있도록 하는 '동물인수제'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