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북미 고급 주택단지에 데이코 럭셔리 빌트인 가전 공급
삼성전자가 럭셔리 빌트인 주방 브랜드 ‘데이코(Dacor)’ 가전을 플로리다주 비에라(Viera)의 고급 주택단지 ‘아리페카(Aripeka)’ 전 세대에 공급한다. 올랜도 인근에 위치한 비에라는 우주 항공 산업의 중심지로 유명한 ‘스페이스 코스트’에 위치해있으며, 고급 주거 환경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아리페카’는 △라이프스타일 홈 빌더스(Lifestyle Homes) △조이얼 홈즈(Joyal Homes) △CDS 빌더(CDS Builders) △스탠리 홈즈(Stanley Homes) 등 4개 고급 맞춤형 건설사(커스텀 빌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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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애호단회 입법기금(HSLF·Humane Society Legislative Fund)은 최근 성명과 광고를 내고 올해 대선에서 클린턴을 지지한다고 밝혔다고 의회전문지 더힐이 보도했다. 이 단체는 미국 동물애호회(HSUS)의 산하기관이다.
당파를 드러내지 않았던 이 단체는 “트럼프 당선은 전 세계 동물에게 위협적”이라며 트럼프를 막기 위해 이례적으로 대선 개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제작한 광고에는 트럼프의 두 아들 도널드 주니어와 에릭이 표범 사냥을 한 뒤 찍은 기념사진과 함께 “천 마디 말보다 사진 한 장”이라는 자막이 나온다.
단체는 “차기 대통령은 앞으로 4년 또는 8년간 미국의 동물보호 활동에 엄청난 영향을 미칠 것”이라면서 “한쪽 후보는 동물보호법을 지지하는 분명하고 설득력 있는 이력을 갖췄다”고 클린턴을 옹호했다.
반면 “다른 한쪽(트럼프)은 과시용 사냥과 강아지 농장, 공장형 농업, 말 도살 등 동물학대 산업과 연관된 참모와 기부자로 팀을 꾸렸다”고 지적했다.
단체는 트럼프가 당선된다면 해리 트루먼 전 대통령(1945~1953년 재임) 이후 처음으로 백악관에 애완동물을 데리고 들어오지 않은 대통령이 탄생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