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북미 고급 주택단지에 데이코 럭셔리 빌트인 가전 공급
삼성전자가 럭셔리 빌트인 주방 브랜드 ‘데이코(Dacor)’ 가전을 플로리다주 비에라(Viera)의 고급 주택단지 ‘아리페카(Aripeka)’ 전 세대에 공급한다. 올랜도 인근에 위치한 비에라는 우주 항공 산업의 중심지로 유명한 ‘스페이스 코스트’에 위치해있으며, 고급 주거 환경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아리페카’는 △라이프스타일 홈 빌더스(Lifestyle Homes) △조이얼 홈즈(Joyal Homes) △CDS 빌더(CDS Builders) △스탠리 홈즈(Stanley Homes) 등 4개 고급 맞춤형 건설사(커스텀 빌더)가
이웃이 키우는 개 때문에 평소 잠을 못 이룬다며 흉기를 들고 이웃에게 항의한 50대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대구지법 제8형사단독 이상오 부장판사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51)씨에게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고 최근 밝혔다.
A씨는 지난 6월 16일 오후 4시 40분께 경북 경산시 한 개 사육장을 찾아가 이곳에 있던 흉기를 들고 "개들이 짖는 바람에 잠을 못자겠다"며 항의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흉기를 든 것은 개들의 공격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었을 뿐 범죄에 사용할 의도는 없었다고 주장했다.
이 부장판사는 "흉기를 휴대하고 있었다면 다른 구체적인 범죄 행위가 없다 하더라도 그 휴대행위 자체가 죄 구성요건을 충족한다"고 판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