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북미 고급 주택단지에 데이코 럭셔리 빌트인 가전 공급
삼성전자가 럭셔리 빌트인 주방 브랜드 ‘데이코(Dacor)’ 가전을 플로리다주 비에라(Viera)의 고급 주택단지 ‘아리페카(Aripeka)’ 전 세대에 공급한다. 올랜도 인근에 위치한 비에라는 우주 항공 산업의 중심지로 유명한 ‘스페이스 코스트’에 위치해있으며, 고급 주거 환경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아리페카’는 △라이프스타일 홈 빌더스(Lifestyle Homes) △조이얼 홈즈(Joyal Homes) △CDS 빌더(CDS Builders) △스탠리 홈즈(Stanley Homes) 등 4개 고급 맞춤형 건설사(커스텀 빌더)가
개를 데리고 산책하다가 주의를 충분히 기울이지 않아 이웃이 개에 물리는 피해를 보도록 한 40대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대구지법 제7형사단독 정승혜 판사는 과실치상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46)씨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고 최근 밝혔다.
A씨는 지난 4월 15일 오전 0시 5분께 경북 경산 한 전원주택 단지 앞길에서 셰퍼드 종의 덩치가 큰 개 목에 줄을 매고 산책을 하고 있었다.
그는 당시 술을 마신 상태에서 순간적으로 목줄을 놓쳤다.
개는 쓰레기를 버리러 나온 60대 이웃 여성에게 사납게 달려들었고 이 여성은 양쪽 팔, 어깨 등에 치료 기간을 알 수 없는 상처를 입었다.
정 판사는 "피고인 법정진술, 피해자 조사 자료, 진단서 등으로 볼 때 개 주인 과실이 인정된다"고 판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