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북미 고급 주택단지에 데이코 럭셔리 빌트인 가전 공급
삼성전자가 럭셔리 빌트인 주방 브랜드 ‘데이코(Dacor)’ 가전을 플로리다주 비에라(Viera)의 고급 주택단지 ‘아리페카(Aripeka)’ 전 세대에 공급한다. 올랜도 인근에 위치한 비에라는 우주 항공 산업의 중심지로 유명한 ‘스페이스 코스트’에 위치해있으며, 고급 주거 환경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아리페카’는 △라이프스타일 홈 빌더스(Lifestyle Homes) △조이얼 홈즈(Joyal Homes) △CDS 빌더(CDS Builders) △스탠리 홈즈(Stanley Homes) 등 4개 고급 맞춤형 건설사(커스텀 빌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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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으로 지난 달 30일, 미국 CBS 방송은 로스앤젤레스에서 일어난 이 슬픈 이야기를 보도했다.
길을 잃고 유기견 보호소로 온 셰퍼드 '주주'는 어느 날 보호소를 찾은 한 가족을 보고는 흥분하기 시작했다.
심지어 앞발을 들고 꼬리를 마구 흔들며 철조망을 뚫을 듯 기뻐하는 모습이었다.
보호소 직원들이 심상찮다 싶어서 가족에게 주주를 아느냐고 물어봤다.
아니나 다를까, 그들은 주주가 보호소에 오기 전까지 길렀던 주인이었다.
하지만, 그들은 주주를 키웠었다는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다시 찾은 주주를 데려가고 싶지 않다고 했다.
바로 앞에서 꼬리를 흔들며 좋아라하는 주주를 거들떠 보지 않은 채 다른 강아지를 보여 달라고 보호소 측에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들은 "아빠 개가 세상을 떠난 뒤로 주주가 너무 예민하게 굴어서 불편했다"라며 주주를 거절한 이유를 설명했다고 한다.
그런 이유로 일부러 주주를 버린 건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누리꾼들은 강아지를 찾고도 일부러 다시 찾지 않은 가족을 ‘동물 학대이자 유기한 행위’라며 거세게 비난하고 있다.
보호소 관계자는 “다행히 주주의 사연이 널리 퍼져 주주를 데려가겠다는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며 “주주가 금방 좋은 가족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