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북미 고급 주택단지에 데이코 럭셔리 빌트인 가전 공급
삼성전자가 럭셔리 빌트인 주방 브랜드 ‘데이코(Dacor)’ 가전을 플로리다주 비에라(Viera)의 고급 주택단지 ‘아리페카(Aripeka)’ 전 세대에 공급한다. 올랜도 인근에 위치한 비에라는 우주 항공 산업의 중심지로 유명한 ‘스페이스 코스트’에 위치해있으며, 고급 주거 환경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아리페카’는 △라이프스타일 홈 빌더스(Lifestyle Homes) △조이얼 홈즈(Joyal Homes) △CDS 빌더(CDS Builders) △스탠리 홈즈(Stanley Homes) 등 4개 고급 맞춤형 건설사(커스텀 빌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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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 폭스뉴스 등 현지언론은 뉴저지주에 사는 소년 코너 길레(6)와 그의 애견 엘리의 사연을 보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환하게 웃고있지만 사실 코너와 애견 엘리는 둘 다 장애가 있다. 코너의 경우 유전성 질환으로 한마디 말도 못하고 엘리 또한 청각 장애가 있는 것. 특히나 코너는 생후 4주 만에 지금의 부모에게 입양된 가슴 아픈 사연도 갖고있다.
물론 길레 부부가 코너를 입양하는 것은 큰 결심이었다. 자폐증까지 동반하는 코너의 유전성 질환을 부부가 평생 돌보며 치료해야하기 때문. 평소 아이를 원했던 길레 부부는 장애가 있는 코너를 선뜻 입양해 6살이 된 현재까지 건강하게 키웠다.
그리고 이번에는 두번째 식구로 역시 청각 장애가 있는 엘리까지 정식으로 입양했다. 엄마 브랜디는 "당초 엘리가 새 주인을 찾을 때까지만 집에서 키울 예정이었다"면서 "그러나 아들과 엘리는 서로 보자마자 둘도 없는 친구가 됐다"고 말했다.
길레 가족에 따르면 코너와 엘리는 수화로 소통한다. 이는 청각장애가 있는 엘리가 수화를 이해하도록 훈련받았기 때문이지만 사실 이제 둘은 수화 조차도 필요없을 만큼 서로 잘 소통한다.
엄마 브랜디는 "아들과 엘리를 보고 있으면 서로 말하는 것처럼 느껴질 정도"라면서 "세상에 둘도 없는 정말 완벽한 가족이자 친구가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