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북미 고급 주택단지에 데이코 럭셔리 빌트인 가전 공급
삼성전자가 럭셔리 빌트인 주방 브랜드 ‘데이코(Dacor)’ 가전을 플로리다주 비에라(Viera)의 고급 주택단지 ‘아리페카(Aripeka)’ 전 세대에 공급한다. 올랜도 인근에 위치한 비에라는 우주 항공 산업의 중심지로 유명한 ‘스페이스 코스트’에 위치해있으며, 고급 주거 환경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아리페카’는 △라이프스타일 홈 빌더스(Lifestyle Homes) △조이얼 홈즈(Joyal Homes) △CDS 빌더(CDS Builders) △스탠리 홈즈(Stanley Homes) 등 4개 고급 맞춤형 건설사(커스텀 빌더)가
경기도 가평경찰서의 ‘명예 의무경찰’로 위촉됐던 개 ‘잣돌이’가 지난 23일 차에 치여 목숨을 잃었다.
지난 23일 오후 1시20분쯤 잣돌이는 평소와 다름없이 경찰서 정문을 지키던 중 경찰서로 들어온 고양이 2마리를 내쫓으려다 차에 치여 그자리에서 죽었다. 잣돌이는 지난달 7일 경찰서 앞을 서성이다가 의경 대원들에 의해 유기견센터에 맡겨진 뒤 대원들의 간곡한 바람에 따라 가평경찰서 112타격대장의 이름으로 정식 입양됐다.
경찰이 입양하기까지 입양 희망자나 주인이 나타나지 않아 한때 안락사 위기까지 처했던 잣돌이는 지난 7일 ‘명예 의무경찰’로 위촉된 뒤 특수 제작한 근무복을 입은 귀여운 모습이 알려져 인기를 끌었다.
태어난 지 1년이 채 안된 이 어린 강아지가 잣돌이로 불린 것도 가평의 대표 농산물인 잣에서 따온 것이다. 그러나 불과 보름여 만에 안타까운 사고로 대원들의 곁을 떠났다. 대원들은 잣돌이가 주로 생활하던 근무 초소 뒤쪽 언덕에 사체를 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