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북미 고급 주택단지에 데이코 럭셔리 빌트인 가전 공급
삼성전자가 럭셔리 빌트인 주방 브랜드 ‘데이코(Dacor)’ 가전을 플로리다주 비에라(Viera)의 고급 주택단지 ‘아리페카(Aripeka)’ 전 세대에 공급한다. 올랜도 인근에 위치한 비에라는 우주 항공 산업의 중심지로 유명한 ‘스페이스 코스트’에 위치해있으며, 고급 주거 환경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아리페카’는 △라이프스타일 홈 빌더스(Lifestyle Homes) △조이얼 홈즈(Joyal Homes) △CDS 빌더(CDS Builders) △스탠리 홈즈(Stanley Homes) 등 4개 고급 맞춤형 건설사(커스텀 빌더)가
좁은 사육장에 갇혀 평생 강아지만 낳는 ‘강아지 공장’을 없애기 위해 동물생산업이 기존 신고제에서 허가제로 바뀐다. 판매할 목적으로 유기견을 잡는 행위도 동물학대에 포함돼 처벌받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런 내용의 동물보호법 일부 개정안을 21일 공포하고 내년 3월 2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반려동물 등을 번식시켜 판매하는 동물생산업은 허가제로 규제가 강화되고 불법 영업을 하면 벌금도 현행 100만 원에서 500만 원으로 크게 늘어난다. 동물생산업은 2012년 규제 완화 차원에서 신고제로 바뀌었지만 신고비율이 20%도 안 되는 등 관리에 허점이 드러났다.
동물학대 처벌 규정도 강화됐다. 팔거나 죽일 목적으로 유기동물을 잡는 것도 동물학대에 포함됐고 처벌도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으로 강화됐다.
투견 도박도 금지된다. 도박을 목적으로 동물을 이용하면 3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물고 겨루기, 복권, 오락, 광고 등의 경품으로 동물을 내걸어도 같은 처벌을 받는다. 상습적으로 동물학대 행위를 하는 경우 법인 대표자나 종업원이 형사처벌을 받아도 법인에 벌금을 부과하는 양벌 규정이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