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북미 고급 주택단지에 데이코 럭셔리 빌트인 가전 공급
삼성전자가 럭셔리 빌트인 주방 브랜드 ‘데이코(Dacor)’ 가전을 플로리다주 비에라(Viera)의 고급 주택단지 ‘아리페카(Aripeka)’ 전 세대에 공급한다. 올랜도 인근에 위치한 비에라는 우주 항공 산업의 중심지로 유명한 ‘스페이스 코스트’에 위치해있으며, 고급 주거 환경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아리페카’는 △라이프스타일 홈 빌더스(Lifestyle Homes) △조이얼 홈즈(Joyal Homes) △CDS 빌더(CDS Builders) △스탠리 홈즈(Stanley Homes) 등 4개 고급 맞춤형 건설사(커스텀 빌더)가
자신의 반려견을 물어 죽였다는 이유로 이웃 집의 진돗개에 둔기를 휘둘러 죽인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고양경찰서는 특수폭행 및 재물손괴 혐의로 A씨(51)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2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1일 오후 6시50분께 고양시 덕양구의 한 농장 앞에서 B씨(82)의 진돗개를 둔기로 마구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항의하는 B씨에게도 두 차례 둔기로 내려쳐 다치게 했다.
A씨는 이날 오전 9시 30분께 자신의 반려견 포메라니안을 데리고 산책을 하다가 이웃 B씨가 기르던 진돗개에 물려 죽자 이런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자식 같은 개가 죽어 너무 화가 나서 그랬는데 정말 미안하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