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북미 고급 주택단지에 데이코 럭셔리 빌트인 가전 공급
삼성전자가 럭셔리 빌트인 주방 브랜드 ‘데이코(Dacor)’ 가전을 플로리다주 비에라(Viera)의 고급 주택단지 ‘아리페카(Aripeka)’ 전 세대에 공급한다. 올랜도 인근에 위치한 비에라는 우주 항공 산업의 중심지로 유명한 ‘스페이스 코스트’에 위치해있으며, 고급 주거 환경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아리페카’는 △라이프스타일 홈 빌더스(Lifestyle Homes) △조이얼 홈즈(Joyal Homes) △CDS 빌더(CDS Builders) △스탠리 홈즈(Stanley Homes) 등 4개 고급 맞춤형 건설사(커스텀 빌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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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국인이 가장 많이 기르는 강아지와 고양이종은 몰티즈와 코리안쇼트헤어인 것으로 나타났다.
KB금융지주경영연구소는 4일 이 내용을 담은 ‘2017 반려동물 양육 실태 조사’ 보고서를 내놓았다. KB국민카드 이용자 중 전국 15세 이상 남녀 가구주 3000명을 상대로 5월 23∼26일 설문조사를 한 결과다. 조사 결과 응답 대상 중 30.9%가 현재 반려동물을 기르고 있고, 33.6%는 과거에 반려동물을 길렀다고 응답했다.
반려동물을 기르는 가구 중 대부분이 강아지(82.5%)와 고양이(16.6%)를 기르고 있었다. 강아지 중에서는 몰티즈(31.4%) 푸들(18.1%) 시추(10.6%) 순으로 많이 기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고양이 중에서는 코리안쇼트헤어(33.1%) 페르시안(10.5%), 러시안블루(9.8%) 순이었다.
한 달에 양육비로 지출하는 비용은 5만 원 이상 10만 원 미만인 경우가 29.4%로 가장 많았다. 20만∼50만 원(20.1%), 10만∼20만 원(19.8%)이 뒤를 이었다. 100만 원 이상 쓴다는 응답도 8.5%나 됐다. 대부분 사료와 간식(85.8%·이하 복수응답), 질병과 부상 치료(64.0%), 질병 예방비(58.9%), 미용비(55.3%) 등에 돈을 썼다.
반려동물을 기르면서 가장 어려운 점은 “여행 가기 힘들다”(44.2%)는 것이었다. “배설물과 털 등 관리가 번거롭다”(32.3%), “비용이 많이 든다”(27.3%)는 응답도 나왔다.
제각각인 반려동물 병원비에 대한 불만도 상당했다. ‘반려동물 병원의 비용을 통일할 필요가 있는지’란 질문에 80.6%가 “동의한다” 또는 “완전히 동의한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