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북미 고급 주택단지에 데이코 럭셔리 빌트인 가전 공급
삼성전자가 럭셔리 빌트인 주방 브랜드 ‘데이코(Dacor)’ 가전을 플로리다주 비에라(Viera)의 고급 주택단지 ‘아리페카(Aripeka)’ 전 세대에 공급한다. 올랜도 인근에 위치한 비에라는 우주 항공 산업의 중심지로 유명한 ‘스페이스 코스트’에 위치해있으며, 고급 주거 환경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아리페카’는 △라이프스타일 홈 빌더스(Lifestyle Homes) △조이얼 홈즈(Joyal Homes) △CDS 빌더(CDS Builders) △스탠리 홈즈(Stanley Homes) 등 4개 고급 맞춤형 건설사(커스텀 빌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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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가 최근 펴낸 '길이 없으면 길을 만들며 간다'는 2006년 같은 제목으로 처음 나온 전기의 오류를 바로잡은 개정판이다.
전남 영암 태생인 신용호는 1958년 현재의 교보생명인 대한교육보험을 창립했다. 교육을 보험에 접목해 어려운 학생들의 진학을 도왔다. 1980년에는 광화문 한복판에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라는 표어를 내걸고 교보문고를 열었다. 대산문화재단·대산농촌재단·교보교육재단 등을 세워 공익사업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전기는 병치레 때문에 공부할 기회를 놓치고 독학한 어린 시절, 중국 다롄(大連)으로 건너가 독립운동에 가담하며 '민족 자본가'의 꿈을 키운 청년 시절을 지나 교보생명을 성장시킨 경영자로서 삶까지 일대기를 그린다. 대산문학상 제1회 수상자인 고은 시인이 추천의 글을 썼다.
정인영 지음/ 교보문고/ 364쪽/ 1만3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