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북미 고급 주택단지에 데이코 럭셔리 빌트인 가전 공급
삼성전자가 럭셔리 빌트인 주방 브랜드 ‘데이코(Dacor)’ 가전을 플로리다주 비에라(Viera)의 고급 주택단지 ‘아리페카(Aripeka)’ 전 세대에 공급한다. 올랜도 인근에 위치한 비에라는 우주 항공 산업의 중심지로 유명한 ‘스페이스 코스트’에 위치해있으며, 고급 주거 환경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아리페카’는 △라이프스타일 홈 빌더스(Lifestyle Homes) △조이얼 홈즈(Joyal Homes) △CDS 빌더(CDS Builders) △스탠리 홈즈(Stanley Homes) 등 4개 고급 맞춤형 건설사(커스텀 빌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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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안내문은 “반려동물 배설물을 처리하지 않을 경우 독극물을 살포하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SNS 이용자들은 최근 ‘아파트 애견 배설물 경고문 수준’이라는 제목의 사진을 놓고 요동쳤다. 사진에는 빨간 글씨로 ‘애완견의 배설물을 잘 처리하세요’라고 당부한 안내문이 붙어 있다. 여러 문구를 종합할 때 아파트 안내문으로 추정된다.
안내문 내용은 주민에 대한 당부로 끝나지 않았다. 안내문에는 “동반한 애완견의 배설물을 복도에 그대로 방치해 입주민들이 주거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다. 입주민들이 임의로 복도에 독극물을 살포한다고 하니 애완견을 소유한 세대는 배설물을 철저히 처리해 폐사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란다”고 적혀 있다.
아파트 관리사무소 측이 반려동물 배설물로 인한 주민 항의를 접수하고 작성한 안내문으로 보인다. 이 사진을 촬영한 SNS 이용자는 “배설물을 안 치우는 주인도 문제지만 (아파트 측도) 버젓이 협박하고 있다”고 의견을 적었다.
SNS 이용자들의 의견은 엇갈렸다. “배설물 처리에 무성의한 이웃을 이해하기 어렵다”는 의견과 “아무리 주민 분쟁 상황이라도 생명을 경시하는 안내문은 부적절하다”는 의견으로 나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