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북미 고급 주택단지에 데이코 럭셔리 빌트인 가전 공급
삼성전자가 럭셔리 빌트인 주방 브랜드 ‘데이코(Dacor)’ 가전을 플로리다주 비에라(Viera)의 고급 주택단지 ‘아리페카(Aripeka)’ 전 세대에 공급한다. 올랜도 인근에 위치한 비에라는 우주 항공 산업의 중심지로 유명한 ‘스페이스 코스트’에 위치해있으며, 고급 주거 환경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아리페카’는 △라이프스타일 홈 빌더스(Lifestyle Homes) △조이얼 홈즈(Joyal Homes) △CDS 빌더(CDS Builders) △스탠리 홈즈(Stanley Homes) 등 4개 고급 맞춤형 건설사(커스텀 빌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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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가정에 사는 고양이 '지미'는 외출을 좋아하는 고양이었다. 고양이는 자유롭게 집 밖을 돌아다니다가 돌아오곤 했다. 지미와 함께 살던 젤리츠키 씨 가족들은 영특한 지미를 위해 늘 창문을 열어두고 지미가 돌아다닐 수 있도록 해줬다.
하지만 지난 2014년 9월 13일, 지미는 다시는 돌아오지 않았다. 지미가 돌아올 때가 지났다고 판단한 젤리스키 씨 남편이 이제 돌아오라고 소리쳤지만 지미는 그대로 종적을 감췄다.
지미의 가족은 '고양이를 찾는다'는 전단을 만들어 온 마을에 뿌렸다. 하지만 며칠, 몇 달이 흘러도 지미는 돌아오지 않았다. 가족들은 13살 노령 묘였던 지미가 어디서 사고를 당했거나 죽었으리라고 생각하고 깊은 슬픔에 잠겼다.
하지만 기적이 일어났다. 2년 반이 지난 최근 젤리츠키 씨는 유기 동물이 모여있는 웨스트 밀퍼드 동물 보호소 페이스북에서 지미와 매우 닮은 고양이를 발견했다. 고양이는 지난 3월 젤리츠키 씨 집에서 10마일(16km)도 채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구조됐다고 쓰여 있었다.
지미의 가족과 지미를 예뻐해 줬던 이웃 주민까지 모두 함께 웨스트 밀퍼드 동물 보호소를 향했다. 그리고 가족은 고양이를 본 순간 그 녀석이 그토록 찾던 지미였음을 알아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