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북미 고급 주택단지에 데이코 럭셔리 빌트인 가전 공급
삼성전자가 럭셔리 빌트인 주방 브랜드 ‘데이코(Dacor)’ 가전을 플로리다주 비에라(Viera)의 고급 주택단지 ‘아리페카(Aripeka)’ 전 세대에 공급한다. 올랜도 인근에 위치한 비에라는 우주 항공 산업의 중심지로 유명한 ‘스페이스 코스트’에 위치해있으며, 고급 주거 환경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아리페카’는 △라이프스타일 홈 빌더스(Lifestyle Homes) △조이얼 홈즈(Joyal Homes) △CDS 빌더(CDS Builders) △스탠리 홈즈(Stanley Homes) 등 4개 고급 맞춤형 건설사(커스텀 빌더)가
내년부터 개발제한구역에 '동물 화장장'을 설치할 수 있게 된다.
반려동물을 기르는 인구가 1000만명을 넘어서면서 동물 장묘 시설이 부족하다는 목소리가 높았다.
법제처는 9일 지자체장이 개발제한구역에 허용할 수 있는 행위에 동물보호법에 따른 동물 장묘 시설을 포함하는 내용의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 조치법 시행령' 개정안을 10일부터 20일간 입법 예고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국무회의 등 후속 절차를 거쳐 연내 시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행법상 지자체장 허가에 따라 개발제한구역에 일반 화장장은 설치할 수 있지만, 동물 화장장을 설치할 근거가 없었다. 경남 창원시는 지난해 1월 "가동 중단된 진해화장장을 개조해 전국 최초로 반려동물 공공 장묘 시설을 운영하겠다"고 발표했지만, 해당 지역이 그린벨트에 묶여 있어 사업 진행을 하지 못했다.
동물 장묘 시설에 대한 수요는 계속 늘어나는 추세다. 현재 기르던 반려동물이 동물병원에서 죽으면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소각 처리하지만, 일반 가정집에서 죽을 경우 동물 화장장을 찾기 어렵고 비용 문제 등이 있어 생활 쓰레기봉투에 담아 버리거나 땅에 묻는 경우가 많았다. 동물 장묘 시설은 전국 10여곳에 불과하고, 화장 비용도 적게는 30만원에서 많게는 400만원까지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