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북미 고급 주택단지에 데이코 럭셔리 빌트인 가전 공급
삼성전자가 럭셔리 빌트인 주방 브랜드 ‘데이코(Dacor)’ 가전을 플로리다주 비에라(Viera)의 고급 주택단지 ‘아리페카(Aripeka)’ 전 세대에 공급한다. 올랜도 인근에 위치한 비에라는 우주 항공 산업의 중심지로 유명한 ‘스페이스 코스트’에 위치해있으며, 고급 주거 환경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아리페카’는 △라이프스타일 홈 빌더스(Lifestyle Homes) △조이얼 홈즈(Joyal Homes) △CDS 빌더(CDS Builders) △스탠리 홈즈(Stanley Homes) 등 4개 고급 맞춤형 건설사(커스텀 빌더)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반려견을 위한 뼈 간식을 구입할 때 주의하라고 경고했다. 이들은 뼈 간식으로 인한 반려견의 질병, 사고 등에 대한 보고서를 받았다고 밝혔다.
특히 소나 돼지의 갈비뼈, 등뼈, 정강이뼈 등은 생각보다 매우 단단하기 때문에 반려견에게 위험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뼈를 반려견에게 급여하는 가정이 많아서 주의가 필요하다.
FDA의 경고에 따르면 이런 반려견 간식용 뼈는 굽거나 그을리는 과정을 거친다. 간식 제조 과정에서 의심스러운 물질이나 방부제, 인공 향료 등이 첨가되기도 한다.
반려견이 뼈 간식을 먹다가 겪을 수 있는 사고나 질병으로는 질식, 이빨 부러짐, 입 안 상처, 소화관 폐색, 구토, 설사, 발작, 직장 내 출혈 등이 있다. 드문 경우지만 뼈 간식을 먹고 얼마 지나지 않아 바로 사망한 개도 있었다.
FDA 수의학 센터의 수의사 카멜라 스탬퍼는 성명서에서 "개에게 뼈 간식을 주면 경미한 사고부터 반려견이 사망에 이르는 큰 사건이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반려견 소유주는 반려견의 크기, 이빨 상태, 전반적인 건강 상태 등을 고려하고 수의사와 상의해서 뼈 간식을 급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