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북미 고급 주택단지에 데이코 럭셔리 빌트인 가전 공급
삼성전자가 럭셔리 빌트인 주방 브랜드 ‘데이코(Dacor)’ 가전을 플로리다주 비에라(Viera)의 고급 주택단지 ‘아리페카(Aripeka)’ 전 세대에 공급한다. 올랜도 인근에 위치한 비에라는 우주 항공 산업의 중심지로 유명한 ‘스페이스 코스트’에 위치해있으며, 고급 주거 환경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아리페카’는 △라이프스타일 홈 빌더스(Lifestyle Homes) △조이얼 홈즈(Joyal Homes) △CDS 빌더(CDS Builders) △스탠리 홈즈(Stanley Homes) 등 4개 고급 맞춤형 건설사(커스텀 빌더)가
손정의 일본 소프트뱅크 회장이 ‘개 산책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를 추진하고 있다.
최근 테크크런치·리코드 등 IT(정보기술) 전문 매체들에 따르면, 비전펀드는 초기 벤처기업인 개 산책 앱 '왜그(Wag)!'를 만든 스타트업 왜그랩스에 대한 3억달러(약 3300억원) 규모의 투자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왜그 앱은 개를 키우는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돈을 주고 개 산책을 맡길 수 있게 중개해 준다. 견주(犬主)는 이 앱을 통해 외출 시 개를 대신 돌봐줄 사람이나 자기가 지정한 장소로 안전하게 옮겨줄 사람도 구할 수 있다. 반려동물을 위해 한 해에 700억달러(약 76조원) 이상을 쓰는 미국인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2014년 창립 이후 3년 만에 기업 가치가 2억달러(약 2200억원)에 달한다.
지난 5월 출범한 비전펀드는 미국 실리콘밸리를 비롯한 전 세계의 떠오르는 스타트업에 막대한 자금을 투자하고 있다. 로봇·자율주행차·가상현실·반도체 등 4차 산업혁명 주요 분야의 스타트업들이 투자를 받았다. 현재 운용 중인 기금 규모만 930억달러(약 101조원)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