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북미 고급 주택단지에 데이코 럭셔리 빌트인 가전 공급
삼성전자가 럭셔리 빌트인 주방 브랜드 ‘데이코(Dacor)’ 가전을 플로리다주 비에라(Viera)의 고급 주택단지 ‘아리페카(Aripeka)’ 전 세대에 공급한다. 올랜도 인근에 위치한 비에라는 우주 항공 산업의 중심지로 유명한 ‘스페이스 코스트’에 위치해있으며, 고급 주거 환경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아리페카’는 △라이프스타일 홈 빌더스(Lifestyle Homes) △조이얼 홈즈(Joyal Homes) △CDS 빌더(CDS Builders) △스탠리 홈즈(Stanley Homes) 등 4개 고급 맞춤형 건설사(커스텀 빌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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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8월 17일, 부산시 북구 구포 개 시장 내 탕제원 종업원 김모(36) 씨는 철창에 갇혀있던 개가 탈출하자 300m가량을 뒤쫓아가 도로에 질질 끌고 다니며 학대했다. 김 씨는 쇠파이프 올무로 개를 잡아 도로에서 끌고 다녔고, 쇠파이프로 목을 눌러 기절시켰다.
당시 이 장면을 목격한 시민들은 현장을 촬영해 SNS에 올렸고, 부산동물학대방지연합은 부산 북구 구포가축시장의 동물 학대 행위를 수사해달라고 경찰에 민원을 제기했다.
이후 경찰은 김 씨를 동물 학대 혐의로 긴급 체포했다. 경찰 조사 결과 지적장애 2급인 김 씨는 "개가 사나워 주변 사람들에게 해를 입힐까 봐 급히 잡는 과정에서 벌어진 일"이라고 진술했다.
부산지법 서부지원은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 씨에게 벌금 100만 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고통을 느낄 수 있는 동물에게는 고통을 받지 않을 이익이 있다"며 "불특정 다수가 목격할 수 있는 대낮 도로에서 동물의 생멸과 신체를 존중하려는 국민 정서를 저버린 행위는 비난받아 마땅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