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북미 고급 주택단지에 데이코 럭셔리 빌트인 가전 공급
삼성전자가 럭셔리 빌트인 주방 브랜드 ‘데이코(Dacor)’ 가전을 플로리다주 비에라(Viera)의 고급 주택단지 ‘아리페카(Aripeka)’ 전 세대에 공급한다. 올랜도 인근에 위치한 비에라는 우주 항공 산업의 중심지로 유명한 ‘스페이스 코스트’에 위치해있으며, 고급 주거 환경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아리페카’는 △라이프스타일 홈 빌더스(Lifestyle Homes) △조이얼 홈즈(Joyal Homes) △CDS 빌더(CDS Builders) △스탠리 홈즈(Stanley Homes) 등 4개 고급 맞춤형 건설사(커스텀 빌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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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충칭시 위중구에 위치한 ‘리지바 역’(Liziba Station)에는 매일 누렁이 한 마리가 모습을 드러낸다.
이 개의 이름은 ‘썽썽’으로, 15년 된 수컷 노견이다. 개는 리지바역 출입구 근처에 늘 앉아 있다. 해당 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출근한 보호자가 퇴근할 때까지 묵묵히 기다리는 것.
개의 보호자 A 씨(남)는 “나는 7~8년 동안 썽썽을 키웠다. 썽썽은 내게 온 이후 매일 나를 기다렸다”라고 말했다.
A 씨는 오전 7시에 출근해 오후 8시쯤 리지바역으로 돌아온다. 꼬박 13시간 동안 집을 떠나있다. 이 긴 시간 동안 개는 참을성 있게 지하철역 밖에서 A 씨가 돌아오기만을 기다린다.
현지 주민 일부는 항상 같은 장소에서 주인을 기다리는 개를 기특하게 여겼다. 개를 지켜봐온 주민 한 명은 “개는 이곳에 머물면서 보호자를 기다린다. 보호자가 오는 것을 보고 흥분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개는 매우 의젓하다. 다른 사람들이 주는 먹이를 쳐다보지도 않는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썽썽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온라인에 확산되면서 개는 온라인 스타가 됐다. 다수 누리꾼은 개에게 애정과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