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북미 고급 주택단지에 데이코 럭셔리 빌트인 가전 공급
삼성전자가 럭셔리 빌트인 주방 브랜드 ‘데이코(Dacor)’ 가전을 플로리다주 비에라(Viera)의 고급 주택단지 ‘아리페카(Aripeka)’ 전 세대에 공급한다. 올랜도 인근에 위치한 비에라는 우주 항공 산업의 중심지로 유명한 ‘스페이스 코스트’에 위치해있으며, 고급 주거 환경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아리페카’는 △라이프스타일 홈 빌더스(Lifestyle Homes) △조이얼 홈즈(Joyal Homes) △CDS 빌더(CDS Builders) △스탠리 홈즈(Stanley Homes) 등 4개 고급 맞춤형 건설사(커스텀 빌더)가
집고양이를 대상으로 중성화수술(TNR)을 한 뒤 지자체의 지원금을 챙긴 혐의로 부산의 한 수의사가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부산 연제경찰서는 최근 관련 고발장을 접수하고 수의사 A(52) 씨의 사기 혐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고발장 내용 등에 따르면 A 씨는 지난해 6월 1일 한 30대 여성이 집에서 기르던 고양이 한 마리의 TNR을 한 뒤 관할 연제구청에서 지원금 12만원을 받았다.
A 씨는 길고양이를 대상으로 TNR을 한 것처럼 보이려고 집고양이를 포획틀에 넣은 사진을 찍어 지원금 청구서에 첨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길고양이를 포획했다는 사실을 검증하기 어려운 허점 탓에 이런 식의 지원금 청구가 가능했던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구체적인 경위 등을 확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