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북미 고급 주택단지에 데이코 럭셔리 빌트인 가전 공급
삼성전자가 럭셔리 빌트인 주방 브랜드 ‘데이코(Dacor)’ 가전을 플로리다주 비에라(Viera)의 고급 주택단지 ‘아리페카(Aripeka)’ 전 세대에 공급한다. 올랜도 인근에 위치한 비에라는 우주 항공 산업의 중심지로 유명한 ‘스페이스 코스트’에 위치해있으며, 고급 주거 환경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아리페카’는 △라이프스타일 홈 빌더스(Lifestyle Homes) △조이얼 홈즈(Joyal Homes) △CDS 빌더(CDS Builders) △스탠리 홈즈(Stanley Homes) 등 4개 고급 맞춤형 건설사(커스텀 빌더)가
농림축산식품부가 반려동물과 가축, 실험동물의 '복지'를 전담하는 과(課) 단위 조직을 만들어 7일부터 업무를 시작한다.
농식품부는 6일 "축산정책국 산하에 '동물복지정책팀'을 신설한다"고 발표했다. 지방자치단체들은 이미 수년 전부터 반려동물 업무를 전담하는 조직을 만든 경우가 많지만 중앙 부처가 이런 독립 조직을 만든 것은 처음이다. 농식품부는 "최근 반려동물뿐 아니라 실험동물과 가축 등도 모두 개체 수가 늘어나고 있다"며 "동물 보호와 복지 수준을 높이기 위해 별도 조직을 만들게 됐다"고 설명했다.
실제 국내에서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는 2015년 457만 가구에서 작년 593만 가구로 2년 새 100만 가구가 넘게 늘었다. 열 가구 중 세 가구는 반려동물이 있다는 얘기다. 또 국내 연구실에서 실험에 활용되는 동물 개체 수도 2015년 251만 마리에서 작년 308만 마리로 늘었다.
반려동물에 대한 국민의 인식이 '삶의 동반자' '가족' 수준으로 높아지면서 동물의 유기와 학대 방지, 반려동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 동물 실험에 대한 윤리 문제 등에 대한 관심도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