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북미 고급 주택단지에 데이코 럭셔리 빌트인 가전 공급
삼성전자가 럭셔리 빌트인 주방 브랜드 ‘데이코(Dacor)’ 가전을 플로리다주 비에라(Viera)의 고급 주택단지 ‘아리페카(Aripeka)’ 전 세대에 공급한다. 올랜도 인근에 위치한 비에라는 우주 항공 산업의 중심지로 유명한 ‘스페이스 코스트’에 위치해있으며, 고급 주거 환경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아리페카’는 △라이프스타일 홈 빌더스(Lifestyle Homes) △조이얼 홈즈(Joyal Homes) △CDS 빌더(CDS Builders) △스탠리 홈즈(Stanley Homes) 등 4개 고급 맞춤형 건설사(커스텀 빌더)가
티몬(대표 유한익)은 2017·2018년 상반기(1월 1일~6월 26일) 반려동물 용품 구매자 매출 상위 10만 명 소비행태를 조사한 결과 자신보다 반려동물을 위해 쓴 비용이 상품 별 평균 22% 많았다고 28일 밝혔다.
이들이 올해 상반기 기준 반려동물에 사용한 돈은 1인당 월평균 10만7425원이다. 패션·뷰티 용품 10만183원보다 7%, 식품·생활용품 7만8353원 보다 37% 많았다.
반려동물용품 구매에 지출하는 금액은 지난해 상반기와 비교해 1인 평균 10% 늘었다. 반면에 패션·뷰티 상품은 11% 감소했다. 식품·생활용품 구매에는 2% 더 쓰는데 그쳤다.
반려동물용품 매출 데이터를 살펴보면 5만원 이상 고가 사료의 매출 신장률은 105%, 매출 비중은 27%를 각각 차지했다. 2만원 이하 사료 매출 신장률은 24%로 조사됐다. 비중은 16% 수준이다.
지난해 상반기 고양이 용품 매출은 반려견 용품 대비 58%에 불과했다. 올해는 83%까지 상승했다. 관련 용품 매출 신장률은 고양이가 49%로 개 보다 4배 이상 높았다.
임석훈 티몬 리빙본부장은 “반려동물용품을 구매하는 소비층이 지속 늘고 있다”면서 “앞으로 펫팸족들을 위해 다양한 제품군을 확보하는 한편 가격경쟁력과 품질을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