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북미 고급 주택단지에 데이코 럭셔리 빌트인 가전 공급
삼성전자가 럭셔리 빌트인 주방 브랜드 ‘데이코(Dacor)’ 가전을 플로리다주 비에라(Viera)의 고급 주택단지 ‘아리페카(Aripeka)’ 전 세대에 공급한다. 올랜도 인근에 위치한 비에라는 우주 항공 산업의 중심지로 유명한 ‘스페이스 코스트’에 위치해있으며, 고급 주거 환경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아리페카’는 △라이프스타일 홈 빌더스(Lifestyle Homes) △조이얼 홈즈(Joyal Homes) △CDS 빌더(CDS Builders) △스탠리 홈즈(Stanley Homes) 등 4개 고급 맞춤형 건설사(커스텀 빌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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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구에 따르면 겨울철 반려동물 한파대책은 ▲길고양이 겨울집 만들기 ▲한파 경보(-15도 이하) 예보시 상황실 운영 ▲재건축단지내 고양이 거주지 이동 ▲길고양이 중성화(TNR)사업 등이다.
구는 이날 오전 구청 2층 대강당에서 겨울철 동물 한파대책 중 하나로 ‘길고양이 겨울집 만들기’에 나섰다.
캣맘 활동가와 주민 등 50여명은 플라스틱 리빙 박스와 은박 단열시트지를 활용해 100여개의 겨울집을 만들었다. 이후 길고양이 급식소 주변과 한파에 취약한 장소에 배치했다.
'길고양이 겨울집'은 겨울이 지나면 구에서 자체 수거 예정이란 문구가 새겨진 안내 스티커도 부착된다. 수거 후엔 다음해에 재활용된다.
또 길고양이들이 겨울을 따뜻하게 날 수 있도록 단열용품인 담요와 핫팩 등을 기증받았다.
길고양이 겨울집 만들기는 민·관 협력으로 진행된다. 구에서 재료비 300여만원을 지원한다. 겨울집이 배치된 곳에는 대주산업(주)이 후원한 사료 100개와 익명으로 기부 받은 담요 50개도 제공된다.
구는 반려동물 1000만시대, 사람과 동물의 조화로운 공존을 목표로 ▲동물복지 조례 제정 ▲동물사랑센터 설치 ▲반려견아카데미 확대 운영 등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