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북미 고급 주택단지에 데이코 럭셔리 빌트인 가전 공급
삼성전자가 럭셔리 빌트인 주방 브랜드 ‘데이코(Dacor)’ 가전을 플로리다주 비에라(Viera)의 고급 주택단지 ‘아리페카(Aripeka)’ 전 세대에 공급한다. 올랜도 인근에 위치한 비에라는 우주 항공 산업의 중심지로 유명한 ‘스페이스 코스트’에 위치해있으며, 고급 주거 환경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아리페카’는 △라이프스타일 홈 빌더스(Lifestyle Homes) △조이얼 홈즈(Joyal Homes) △CDS 빌더(CDS Builders) △스탠리 홈즈(Stanley Homes) 등 4개 고급 맞춤형 건설사(커스텀 빌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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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산둥성 지난(南市)시가 '문명화된 반려견 신용 점수 시스템'(Civilized Dog-Raising Credit Score System)을 도입하며 세운 규정들이다.
최근 비즈니스인사이더(BI)에 따르면, 지난시의 이러한 규정 및 시스템은 중국이 국가 차원에서 낮은 사회적 신용도를 개선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지난해 1월 도입된 이 시스템은 반려견 보호자들의 행동을 개선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는 의무적인 시스템으로 반려견을 등록한 보호자에게 12점부터 시작되는 면허를 발급한다.
만약 보호자가 목줄 없이 개를 산책시키거나 뒤처리를 하지 않거나 혹은 이웃에 피해를 줄 경우 점수가 감점되며 지역 보호소에서 자원봉사를 하는 등 선행을 했을 경우에는 점수가 올라가는 시스템이다.
점수가 모두 차감됐을 경우 보호자는 반려견을 압수당하고 반려견 소유와 관련한 규정 시험을 통과해야 한다. 국가에 등록되지 않은 애완견 역시 압수대상이다.
지난시의 이 시스템은 효과를 나타내고 있는 듯 보인다.
중국 국영 영자신문인 차이나데일리는 지난 8월 인터넷 매체 식스톤(Sixth tone)을 인용해 반려견 보호자의 80%가 개 목줄을 사용하고 있으며, 개가 물거나 짖는 것에 대한 불만도 65% 줄었다고 보도했다.
중국의 사회적 신용도 개선 노력은 지난시 외에 상하이에서도 나타났다.
상하이에선 시민들의 정직성을 평가하는 애플리케이션과 바른 행동을 한 시민들에게 보상을 제공하는 자전거 공유 플랫폼 등을 도입했다.
BI는 중국이 이처럼 국가 차원에서 의무적으로 사회적 신용도를 개선하려는 노력들이 오는 2020년까지 완전히 운영될 예정이며 그에 앞서 이미 여러 지역에서는 시범 프로그램들이 운영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