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북미 고급 주택단지에 데이코 럭셔리 빌트인 가전 공급
삼성전자가 럭셔리 빌트인 주방 브랜드 ‘데이코(Dacor)’ 가전을 플로리다주 비에라(Viera)의 고급 주택단지 ‘아리페카(Aripeka)’ 전 세대에 공급한다. 올랜도 인근에 위치한 비에라는 우주 항공 산업의 중심지로 유명한 ‘스페이스 코스트’에 위치해있으며, 고급 주거 환경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아리페카’는 △라이프스타일 홈 빌더스(Lifestyle Homes) △조이얼 홈즈(Joyal Homes) △CDS 빌더(CDS Builders) △스탠리 홈즈(Stanley Homes) 등 4개 고급 맞춤형 건설사(커스텀 빌더)가
부부싸움을 하다 반려견을 아파트 창문 밖으로 내던져 죽게 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입건됐다.
경남 거제경찰서는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A(40)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6일 오후 11시 30분께 거제시내에 있는 본인 아파트에서 반려견 2마리를 베란다 창문 밖으로 내던진 혐의를 받고 있다.
반려견들은 아파트 아스팔트 바닥으로 추락해 2마리 중 말티즈는 죽었고, 푸들은 크게 다쳐 동물보호단체에 의해 구조됐다.
A씨는 당시 술에 취해 가정문제로 아내와 다투다가 “개한테만 너무 신경을 쓰는 것 아니냐”며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했다가 이날 경찰 조사에서 범행을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