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북미 고급 주택단지에 데이코 럭셔리 빌트인 가전 공급
삼성전자가 럭셔리 빌트인 주방 브랜드 ‘데이코(Dacor)’ 가전을 플로리다주 비에라(Viera)의 고급 주택단지 ‘아리페카(Aripeka)’ 전 세대에 공급한다. 올랜도 인근에 위치한 비에라는 우주 항공 산업의 중심지로 유명한 ‘스페이스 코스트’에 위치해있으며, 고급 주거 환경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아리페카’는 △라이프스타일 홈 빌더스(Lifestyle Homes) △조이얼 홈즈(Joyal Homes) △CDS 빌더(CDS Builders) △스탠리 홈즈(Stanley Homes) 등 4개 고급 맞춤형 건설사(커스텀 빌더)가
앞으로 20호 이상 사람이 사는 동네와 학교, 공중 집합시설로부터 300m 이내에는 동물화장장 등을 지을 수 없다.
최근 자유한국당 김상훈 의원(대구 서구)에 따르면 동물장묘시설 설치의 이격거리 기준을 정한 동물보호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그동안 장사 등에 관한 법률에는 동물화장장에 대한 별도의 규정이 없었다.
이때문에 대구 서구, 경기 고양·용인·수원, 인천, 전북 전주, 경남 김해 등 전국 곳곳에서 동물장묘시설 건립을 둘러싸고 업자와 주민간에 갈등을 빚었다.
대구 서구의 경우 동물장묘업자가 고등학교와 200m 떨어진 곳에 동물화장장을 지으려다 주민들과 마찰을 빚기도 했다.
김상훈 의원은 "동물장묘업자와 주민간의 갈등을 해소할 수 있는 단초가 마련된 셈이다. 주민과 동물애호가, 업자가 모두 수긍할 수 있는 합리적 대안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 반려동물 사체의 화장 처리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여 시립 공설 동물화장장 건립에 대한 공론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