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북미 고급 주택단지에 데이코 럭셔리 빌트인 가전 공급
삼성전자가 럭셔리 빌트인 주방 브랜드 ‘데이코(Dacor)’ 가전을 플로리다주 비에라(Viera)의 고급 주택단지 ‘아리페카(Aripeka)’ 전 세대에 공급한다. 올랜도 인근에 위치한 비에라는 우주 항공 산업의 중심지로 유명한 ‘스페이스 코스트’에 위치해있으며, 고급 주거 환경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아리페카’는 △라이프스타일 홈 빌더스(Lifestyle Homes) △조이얼 홈즈(Joyal Homes) △CDS 빌더(CDS Builders) △스탠리 홈즈(Stanley Homes) 등 4개 고급 맞춤형 건설사(커스텀 빌더)가
지난 16일 충북 영동군 영동읍 임계리의 한 비닐하우스 축사(100㎡ 규모)에서 불이 나 애완견 50여 마리가 불에 타 숨졌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시간10분 만에 꺼졌으나 축사를 모두 태웠으며, 초기 진압을 하던 축사 주인 김모씨(45)는 오른 손에 1도 화상을 입었다.
소방서는 재산피해를 3900만원으로 추산했다.
이 축사는 지난달 군으로부터 동물생산업 허가를 받아 운영하던 곳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서는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로 보고 현장감식을 진행하고 있다.
영동소방서 관계자는 “겨울철은 보온재 사용 부주의와 낡은 전기시설 사용 등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며 “축사 화재예방을 위한 안전준수 사항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