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북미 고급 주택단지에 데이코 럭셔리 빌트인 가전 공급
삼성전자가 럭셔리 빌트인 주방 브랜드 ‘데이코(Dacor)’ 가전을 플로리다주 비에라(Viera)의 고급 주택단지 ‘아리페카(Aripeka)’ 전 세대에 공급한다. 올랜도 인근에 위치한 비에라는 우주 항공 산업의 중심지로 유명한 ‘스페이스 코스트’에 위치해있으며, 고급 주거 환경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아리페카’는 △라이프스타일 홈 빌더스(Lifestyle Homes) △조이얼 홈즈(Joyal Homes) △CDS 빌더(CDS Builders) △스탠리 홈즈(Stanley Homes) 등 4개 고급 맞춤형 건설사(커스텀 빌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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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주인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부가 오늘 아침에 잠을 자다가 숨졌다는 매우 슬픈 소식을 전한다"며 부의 '부고' 소식을 알렸다.
주인은 "친구였던 강아지 '버디'가 숨진 지 얼마 안 돼 부는 심장에 문제가 생겼다. 친구가 떠나자 말 그대로 가슴이 무너진 듯하다"며 "우리 가족 역시 마음이 무너지지만, 부가 더는 고통을 느끼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 위안을 찾고 있다"고 적었다.
부의 주인은 부와 함께 버디도 길렀으나, 안타깝게도 버디는 지난 2017년 숨졌다.
부처럼 인터넷에서 많은 팬을 보유한 고양이 '비너스 더 투 페이스 캣'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는 진정한 전설이었다. 그는 지난 6년 반 동안 우리에게 기쁨을 줬다"며 애도를 표했다.
부는 동그란 눈에 복슬복슬한 털을 지닌 포메라니안으로, 주인이 페이스북에 귀여운 모습을 담은 부의 사진을 올리기 시작하면서 큰 인기를 얻었다.
이에 힘입어 2011년 '부: 이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강아지의 삶'이라는 제목의 화보집이 발간됐고, 이듬해에는 항공사 버진 아메리카의 공식 애완동물로 선정되기도 했다.
부는 2012년 CNN과의 '가상 인터뷰'에서 "(큰 명성을 얻은 뒤에도) 내 삶은 크게 바뀌지 않았다"며 "여전히 집에서 친구 버디, 인형과 노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