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북미 고급 주택단지에 데이코 럭셔리 빌트인 가전 공급
삼성전자가 럭셔리 빌트인 주방 브랜드 ‘데이코(Dacor)’ 가전을 플로리다주 비에라(Viera)의 고급 주택단지 ‘아리페카(Aripeka)’ 전 세대에 공급한다. 올랜도 인근에 위치한 비에라는 우주 항공 산업의 중심지로 유명한 ‘스페이스 코스트’에 위치해있으며, 고급 주거 환경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아리페카’는 △라이프스타일 홈 빌더스(Lifestyle Homes) △조이얼 홈즈(Joyal Homes) △CDS 빌더(CDS Builders) △스탠리 홈즈(Stanley Homes) 등 4개 고급 맞춤형 건설사(커스텀 빌더)가
프록터앤갬블(P&G)이 반려동물 식품(사료)사업을 매각할 전망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최근 보도했다.
A.G. 래플리 P&G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매출 확대와 관련해 주주들로부터 압박을 받고 있다. P&G는 최근 래플리를 CEO로 다시 임명했다.
전문가들은 래플리 CEO가 반려동물 사료사업부인 이암스 등의 자산매각으로 주가를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통신은 전했다.
델몬트푸즈가 이암스의 가장 유력한 인수자로 떠오르고 있다. 델몬트푸즈는 최근 통조림 복숭아와 옥수수 사업부를 16억8000만 달러에 매각하는데 합의한 후 반려동물 제품 사업부를 확대할 방안을 물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탠포드C.번스타인은 P&G가 이암스를 25억 달러(약 2조6,000억원)에 매각할 것으로 내다봤다.
델몬트푸즈는 이암스를 인수해 200억 달러 규모의 미국 반려견 식품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델몬트는 미국 2위 반려동물 식품 업체 마스를 제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터 소렌티노 헌팅턴애셋어드바이저스 머니매니저는 “이암스는 프리미엄 제품으로 델몬트에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