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북미 고급 주택단지에 데이코 럭셔리 빌트인 가전 공급
삼성전자가 럭셔리 빌트인 주방 브랜드 ‘데이코(Dacor)’ 가전을 플로리다주 비에라(Viera)의 고급 주택단지 ‘아리페카(Aripeka)’ 전 세대에 공급한다. 올랜도 인근에 위치한 비에라는 우주 항공 산업의 중심지로 유명한 ‘스페이스 코스트’에 위치해있으며, 고급 주거 환경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아리페카’는 △라이프스타일 홈 빌더스(Lifestyle Homes) △조이얼 홈즈(Joyal Homes) △CDS 빌더(CDS Builders) △스탠리 홈즈(Stanley Homes) 등 4개 고급 맞춤형 건설사(커스텀 빌더)가
동물의약품 제조업체 '우진비앤지'가 프리미엄 유기농펫푸드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회사를 인수해 반려동물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우진비앤지가 인수한 OSP(Organic Special Pet food)는 지난 2004년 설립돼 미국 농무부의 유기능 인증(USDA-NOP)과 국내 농림축산식품부 안전관리인증기준(HACCP)을 받았다. 또 국내 주요 사료회사와 업무협약을 맺어 주문자상표부착방식(OEM)으로 강아지, 고양이를 위한 유기농 펫푸드 생산과 공급에 있어 국내에서 독보적 위치를 자랑한다.
우진비앤지 관계자에 따르면 국내 펫푸드 시장규모는 현재 약 1조원으로, 반려견과 반려묘 펫푸드가 약 99%를 차지하고 있다. 향후 처방식과 유기농펫푸드에 대한 수요의 증가로 프리미엄 펫푸드시장이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우진비앤지는 이번 인수를 통해 외형 성장과 함께 매년 증가하는 펫푸드시장에서 독보적인 생산기술을 보유한 OSP의 입지에 힘입어 국내 및 해외 유기농 펫푸드를 시작으로 판매망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한편 우진비앤지는 1977년 창립돼 올해로 창립 42주년이 되는 동물용 및 인체 원료의약품 제조판매 전문기업이다. 최근 백신사업 진출과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