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북미 고급 주택단지에 데이코 럭셔리 빌트인 가전 공급
삼성전자가 럭셔리 빌트인 주방 브랜드 ‘데이코(Dacor)’ 가전을 플로리다주 비에라(Viera)의 고급 주택단지 ‘아리페카(Aripeka)’ 전 세대에 공급한다. 올랜도 인근에 위치한 비에라는 우주 항공 산업의 중심지로 유명한 ‘스페이스 코스트’에 위치해있으며, 고급 주거 환경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아리페카’는 △라이프스타일 홈 빌더스(Lifestyle Homes) △조이얼 홈즈(Joyal Homes) △CDS 빌더(CDS Builders) △스탠리 홈즈(Stanley Homes) 등 4개 고급 맞춤형 건설사(커스텀 빌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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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7시께 전남 해남 산이면에서 투견장이 열릴 것이라는 첩보를 입수하고, 투견 도박장에 있던 59명을 붙잡았다.
공식적인 통계는 없지만, 단일 투견 도박 사건 검거자 수로는 역대 가장 많을 것 같다고 경찰은 추정했다.
이번 투견장 적발은 해남경찰서 소속 경찰관은 물론 전남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경찰 기동대까지 동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이 도착했을 때는 이미 한 차례 투견이 벌어져 개 두 마리가 기진맥진한 상황이었다.
경찰은 현장에 있던 개 22마리도 우리째 차량 세 대에 나눠 실어 해남의 한 개 사육장으로 옮겨뒀다.
경찰은 동물보호협회, 검찰 등과 개들의 처리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이영섭 해남경찰서 수사과장은 "투견용 개가 사나울 것이라는 편견과 달리 사람은 물지 않아 투견 중에도 사람이 심판을 보기도 한다"며 "도박은 물론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입건할 취지를 고려, 검찰 지휘를 받아 개들도 안전하게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경남 함양에서는 투견 도박을 한 혐의로 56명이 검거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