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북미 고급 주택단지에 데이코 럭셔리 빌트인 가전 공급
삼성전자가 럭셔리 빌트인 주방 브랜드 ‘데이코(Dacor)’ 가전을 플로리다주 비에라(Viera)의 고급 주택단지 ‘아리페카(Aripeka)’ 전 세대에 공급한다. 올랜도 인근에 위치한 비에라는 우주 항공 산업의 중심지로 유명한 ‘스페이스 코스트’에 위치해있으며, 고급 주거 환경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아리페카’는 △라이프스타일 홈 빌더스(Lifestyle Homes) △조이얼 홈즈(Joyal Homes) △CDS 빌더(CDS Builders) △스탠리 홈즈(Stanley Homes) 등 4개 고급 맞춤형 건설사(커스텀 빌더)가
서울시의 길고양이 수가 2013년 25만마리에서 2019년 11만6천마리로 53.6%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중성화’가 길고양이 개체 수 조절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서울시는 길고양이 서식현황 모니터링 결과, 길고양이 개체 수가 2013년 25만마리에서 2015년 20만 마리, 2017년 13만9천마리, 2019년 11만6천마리로 53.6%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최근 밝혔다.
시는 2008년부터 길고양이를 중성화하는 사업을 추진해 지난해에는 1만1천여마리를 중성화했다. 이후 2013년부터는 길고양이 중성화사업 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2년 단위로 ‘길고양이 서식현황’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시는 “개체 수가 줄어든 것은 동물보호단체에서 자체적으로 중성화 수술을 하고, 새끼 길고양이를 입양해 가정에서 키우는 시민이 늘어난 것도 개체 수 감소에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다.
시는 올해도 길고양이 1만1천마리 중성화를 목표로 8억1천여만원을 들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자치구 길고양이 중성화사업(1만50마리) △민관협력 길고양이 군집별 집중 중성화(750마리) △길고양이 중성화의 날 연간 4회(200마리) 등을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중성화를 하면 짝짓기를 위해 내는 울음소리가 사라져서 고양이가 시끄럽다는 시민 민원도 줄고, 고양이 수도 감소한다”며 “중성화는 인도적으로 길고양이 숫자를 조절하는 방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