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북미 고급 주택단지에 데이코 럭셔리 빌트인 가전 공급
삼성전자가 럭셔리 빌트인 주방 브랜드 ‘데이코(Dacor)’ 가전을 플로리다주 비에라(Viera)의 고급 주택단지 ‘아리페카(Aripeka)’ 전 세대에 공급한다. 올랜도 인근에 위치한 비에라는 우주 항공 산업의 중심지로 유명한 ‘스페이스 코스트’에 위치해있으며, 고급 주거 환경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아리페카’는 △라이프스타일 홈 빌더스(Lifestyle Homes) △조이얼 홈즈(Joyal Homes) △CDS 빌더(CDS Builders) △스탠리 홈즈(Stanley Homes) 등 4개 고급 맞춤형 건설사(커스텀 빌더)가
동물자유연대가 21일 홍대 앞에서 ‘오늘 하루 살아남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길고양이에게 내일을!’이라는 주제로 ‘나는 길고양이입니다’라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동물자유연대(상임대표 조희경)는 21일(목) 오후 3시부터 오후 6시까지 홍대 걷고 싶은 거리에서 길고양이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고, 길고양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자 이 같은 행사를 진행한다.
‘나는 길고양이입니다’ 캠페인은 최근 동물복지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도시화로 먹이를 찾기가 어려워진 길고양이를 위해 ▲겨울철 길고양이에게 나눠줄 수 있는 사료 배포 ▲길고양이 관련 유인물 배포 ▲길고양이 인식 설문 조사 등을 실시한다.
최근 지자체가 TNR(길고양이를 살처분하는 대신 포획(Trap)한 뒤 중성화 수술(Neuter)을 시켜 방사(Return)하는 것으로 영역동물인 고양이의 특성을 이용해 개체수를 조절하는 방식)정책을 시행하는 등 길고양이 문제를 인도적으로 해결하려는 움직임이 늘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에게 길고양이는 음식물 쓰레기를 뒤지고, 지하실이나 주차장에 숨어들어가는 불평의 대상이다.
동물자유연대는 “길고양이가 민원 대상이 된 것은 길고양이의 존재 자체가 아니라 동물의 생태를 고려하지 않은 채 이루어진 도시화가 원인”이라며, “길고양이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길고양이를 피해를 주는 대상이 아닌 공존의 대상으로 바라보는 것이 필요하며, 이는 시민, 지자체, 동물단체가 공동으로 노력할 때 비로소 가능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