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북미 고급 주택단지에 데이코 럭셔리 빌트인 가전 공급
삼성전자가 럭셔리 빌트인 주방 브랜드 ‘데이코(Dacor)’ 가전을 플로리다주 비에라(Viera)의 고급 주택단지 ‘아리페카(Aripeka)’ 전 세대에 공급한다. 올랜도 인근에 위치한 비에라는 우주 항공 산업의 중심지로 유명한 ‘스페이스 코스트’에 위치해있으며, 고급 주거 환경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아리페카’는 △라이프스타일 홈 빌더스(Lifestyle Homes) △조이얼 홈즈(Joyal Homes) △CDS 빌더(CDS Builders) △스탠리 홈즈(Stanley Homes) 등 4개 고급 맞춤형 건설사(커스텀 빌더)가
![]() |
||
세종시에서 반려동물의 코로나19 양성 사례가 나왔다. 지역에서는 처음, 전국적으로는 3번째다.
18일 세종시에 따르면 코로나19에 확진된 반려동물은 세종 201·205번 확진자가 키우는 고양이다.
2~3년생 수컷인 이 고양이는 최근 활동이 느려지고 식욕이 없어지는 등 코로나19 임상증상을 보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시 방역당국은 농림축산식품부의 반려동물 코로나19 검사 지침에 따라 16일 해당 고양이의 검체를 채취해 세종시 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에서 검사를 진행했다.
1차 검사에서 양성반응이 나옴에 따라 전날 농림축산검역본부로 검체를 보내 2차 검사를 실시, 최종적으로 확진판정이 나왔다.
반려동물로부터 코로나19에 감염됐다는 사례가 전 세계적으로 보고된 바가 없는 만큼, 해당 고양이는 확진자의 가족 중 음성판정을 받은 이들과 함께 자택에서 격리 중이다. 고양이는 현재 무증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세종시 관계자는 “나머지 가족들과 14일 간 자택에서 격리를 하고, 격리 기간이 종료되면 다시 정밀검사를 거쳐 격리 해제 여부가 결정된다”고 했다.
반려동물의 코로나19 확진사례는 지난달 24일 진주, 이달 14일 서울에서 각각 발생했다. 확진된 동물은 모두 고양이였던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