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북미 고급 주택단지에 데이코 럭셔리 빌트인 가전 공급
삼성전자가 럭셔리 빌트인 주방 브랜드 ‘데이코(Dacor)’ 가전을 플로리다주 비에라(Viera)의 고급 주택단지 ‘아리페카(Aripeka)’ 전 세대에 공급한다. 올랜도 인근에 위치한 비에라는 우주 항공 산업의 중심지로 유명한 ‘스페이스 코스트’에 위치해있으며, 고급 주거 환경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아리페카’는 △라이프스타일 홈 빌더스(Lifestyle Homes) △조이얼 홈즈(Joyal Homes) △CDS 빌더(CDS Builders) △스탠리 홈즈(Stanley Homes) 등 4개 고급 맞춤형 건설사(커스텀 빌더)가
우리나라는 전국 638만 가구에서 반려동물을 860만 마리를 키우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은 5년 전에 비해 40%가 늘어났다. 또 반려견을 키우는 비용은 월 평균 17만 6000원, 반려묘는 14만 9000원이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0년 동물보호에 대한 국민의식조사 결과를 22일 발표했다.
이 조사는 국민 5000명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양육 여부, 반려동물 관련 제도‧법규 인식 등 총 75개 항목을 조사한 것이다.
먼저 2020년 기준으로 반려동물 양육률은 전체 응답자의 27.7%로 전국 가구로 추정하면 638만 가구에 이른다. 이는 전년도보다 47만 가구가 증가한 것이고 5년 전에 비해서는 39.6%가 늘어난 것. 또 반려견은 602만 마리를, 반려묘(고양이)는 258만 마리를 기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려동물 마리당 월평균 양육비용은 11만 7000원인데 반려견은 17만 6000원, 반려묘는 14만 9000만 원으로 조사됐다. 전체 반려동물 월평균 양육비가 낮은 것은 햄스터 토끼 앵무새 등 다른 동물이 포함됐기 때문이다.
반려견 보호자가 동물등록제라는 제도를 알고 있는 경우는 79.5%였다. 이 제도는 반려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령 이상의 개는 지자체에 등록하는 제도다. 자신의 반려견을 등록했다고 응답한 비율은 72.1%였다.
목줄과 입마개를 하는 등 반려견 보호자의 준수사항 인지율은 61.2%로, 준수 정도는 68.42%였다. 반면, 반려견 미소유자가 인식하는 반려견 소유자의 준수사항 준수 정도는 22.4%에 머물렀다. 그 이유로 ‘단속되는 경우가 드문 것 같다’는 답변(48.1%)이 가장 많았다.
이와 함께 동물학대 목격시 행동으로 ‘경찰·지자체에 신고한다’(53.4%), ‘동물보호 단체 등에 도움을 요청한다’(48.4%), ‘학대자에게 학대를 중단하도록 직접 요청한다’(23.4%) 순으로 나타났다(복수응답). 현재 동물학대 처벌 수준에 대해 ‘약함’ 응답이 48.4%로 가장 높았다.
반려동물 입양 경로는 지인 간 거래가 가장 큰 비중(69.1%)을 차지했다. 이어 펫숍 등 반려동물 영업장 이용이 24.2%, 동물보호시설에서 입양은 4.8%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28.1%는 키우는 반려동물을 양육 포기 또는 파양하고 싶었던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이유는 ‘물건 훼손, 짖음 등 동물의 행동문제’ 응답이 29.4%로 가장 높고, 다음으로 ‘이사‧취업 등 여건 변화’ 20.5%, ‘예상보다 지출이 많음’ 18.9%, ‘동물이 질병에 걸리거나 사고를 당함’ 14.0%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