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북미 고급 주택단지에 데이코 럭셔리 빌트인 가전 공급
삼성전자가 럭셔리 빌트인 주방 브랜드 ‘데이코(Dacor)’ 가전을 플로리다주 비에라(Viera)의 고급 주택단지 ‘아리페카(Aripeka)’ 전 세대에 공급한다. 올랜도 인근에 위치한 비에라는 우주 항공 산업의 중심지로 유명한 ‘스페이스 코스트’에 위치해있으며, 고급 주거 환경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아리페카’는 △라이프스타일 홈 빌더스(Lifestyle Homes) △조이얼 홈즈(Joyal Homes) △CDS 빌더(CDS Builders) △스탠리 홈즈(Stanley Homes) 등 4개 고급 맞춤형 건설사(커스텀 빌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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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중순 서울 마포구 마포동에 서울시에서는 여덟 번째로 반려견 놀이터가 생긴다. 또 마포구는 반려인과 반려동물 산업이 확장하는 것에 발맞춰 내년부터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최근 마포구가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도시’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동물복지 계획을 세웠다. 구 관계자는 31일 “서울시 자치구로서는 처음으로 동물복지 5개년(2021~2025) 계획인 ‘마포 동물복지계획 2025’를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2019년 8월 동물보호팀을 신설한 이후 단편적으로 실시해 온 동물보호 정책을 한 단계 발전시켜 분야별로 세분화한 것이 특징이다.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 ▲유기동물 및 길고양이 관리 ▲동물보호·복지 등 3개 중점 분야로 구성됐다.
우선 구는 11월 반려견 놀이터를 만들어 반려견과 보호자를 위한 교육 기회를 마련하고 구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는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꾸준히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부족한 반려동물 전문인력을 양성하는가 하면 취약계층을 위한 반려동물 의료 서비스도 지원한다.
더불어 유기동물 보호 및 예방 체계도 촘촘히 구축한다. 유기동물을 신속하게 구조하고 치료하는 전담 위탁업체를 운영하고 유기동물을 입양한 구민에게는 마리당 최대 20만원의 의료비를 지원한다.
내년에는 ‘마포구 동물복지위원회’를 구성해 동물 보호 현안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하는 자문 기구로 활용할 방침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1000만 반려인의 시대를 맞아 동물복지를 향상하고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