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북미 고급 주택단지에 데이코 럭셔리 빌트인 가전 공급
삼성전자가 럭셔리 빌트인 주방 브랜드 ‘데이코(Dacor)’ 가전을 플로리다주 비에라(Viera)의 고급 주택단지 ‘아리페카(Aripeka)’ 전 세대에 공급한다. 올랜도 인근에 위치한 비에라는 우주 항공 산업의 중심지로 유명한 ‘스페이스 코스트’에 위치해있으며, 고급 주거 환경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아리페카’는 △라이프스타일 홈 빌더스(Lifestyle Homes) △조이얼 홈즈(Joyal Homes) △CDS 빌더(CDS Builders) △스탠리 홈즈(Stanley Homes) 등 4개 고급 맞춤형 건설사(커스텀 빌더)가
반려동물 보험금이 가장 많이 지급된 질환은 슬개골 탈구인 것으로 나타났다.
메리츠화재는 국내 최초 장기 반려동물 손실의료비 보험인 ‘펫퍼민트’ 출시 3주년을 맞아 보험금 지급 내역을 분석한 결과, 슬개골 탈구 관련이 약 17억8000만원으로 1위였다고 최근 밝혔다. 이어 이물섭식(4억4000만원), 위염/장염(4억2000만원), 급성췌장염(4억원)이 뒤를 이었다.
반려견 보험금 지급건수는 위염/장염(3637건), 외이도염(3559건), 구토(3375건), 피부염(2924건), 슬개골 탈구(2537건) 순이었다.
이 보험은 2018년 10월 출시 후 약 4만여 마리의 반려견이 가입했다. 반려견 가입 품종은 토이푸들, 말티즈, 포메라니안 순으로 많았다.
메리츠화재는 “소형견 및 실내 양육이 많은 우리나라에서 보호자들이 가장 걱정하는 슬개골 탈구의 발생 건수와 발생액 모두 실제로 많았다”며 “슬개골 및 고관절 질환 관련 보장은 가입 1년 후부터 개시되기 때문에 점점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반려묘는 2019년 4월 보험 출시 이후 약 5000여 마리가 가입했다. 이중 코리안 숏헤어가 가장 많았다. 반려묘의 보험금 지급 건수는 구토(235건), 위염/장염(176건), 결막염(175건) 순으로 많았다. 보험금 지급액은 구토가 3100만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위염/장염(3000만원), 방광염(2600만원)이 뒤를 이었다.
반려묘의 경우 그루밍(털을 햝아 정리하는 고양이의 행동)에 따른 ‘고양이 헤어볼(고양이 털이 뭉친 것)’ 등으로 인한 구토와 신경성 위염/장염, 물을 적게 마시는 것이 주 원인인 방광염 등 반려묘의 습성으로 인한 병원 방문 사유가 많았다고 메리츠화재 측은 설명했다.
가입 지역은 서울 및 수도권의 비중이 50%로 가장 높았다. 계약자의 연령대는 반려견의 경우 40대, 30대, 20대, 반려묘의 경우 30대, 20대, 40대 순이었다. 계약자 성별로는 반려견과 반려묘 모두 여성이 76%, 남성이 24%로 여성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