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북미 고급 주택단지에 데이코 럭셔리 빌트인 가전 공급
삼성전자가 럭셔리 빌트인 주방 브랜드 ‘데이코(Dacor)’ 가전을 플로리다주 비에라(Viera)의 고급 주택단지 ‘아리페카(Aripeka)’ 전 세대에 공급한다. 올랜도 인근에 위치한 비에라는 우주 항공 산업의 중심지로 유명한 ‘스페이스 코스트’에 위치해있으며, 고급 주거 환경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아리페카’는 △라이프스타일 홈 빌더스(Lifestyle Homes) △조이얼 홈즈(Joyal Homes) △CDS 빌더(CDS Builders) △스탠리 홈즈(Stanley Homes) 등 4개 고급 맞춤형 건설사(커스텀 빌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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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을 기르는 가구가 늘면서 반려동물의 종류, 건강 및 영양 관리를 고려한 기능성 사료 특허출원도 증가하고 있다.
최근 특허청에 따르면 2011∼2020년 동물사료 전체 특허출원이 연평균 10% 늘어난 가운데, 반려동물용 기능성 사료는 연평균 37%로 가파르게 증가했다.
동물사료 전체 특허출원 중 반려동물용 기능성 사료의 특허출원은 2015년 18%, 2017년 27%, 2019년 33%를 차지하며 점점 확대되고 있다.
기능성 사료가 출원된 반려동물 종류는 개·고양이 70%, 곤충 17%, 수중생물 3% 순이었다.
기능별로는 면역개선 28%, 비만 방지 25%, 기호성 증진 11%, 악취 방지 11%, 영양 보충 10%, 건강 유지 8%, 피모 건강개선 6%, 장 기능 개선 3% 순이었다.
구강 건강 개선, 뼈 건강 개선, 스트레스 방지, 관절 건강 개선, 염증 방지 목적 등의 사료도 있었다.
내국인 개인 41.1%, 중소기업 33.1%, 외국 법인 9.22%, 교육기관(대학) 7.57% 순으로 출원했다.
특허청 식품생물자원심사과 김정희 심사관은 "반려동물 헬스케어 관련 특허출원 상승세는 앞으로도 지속될 것"이라며 "기능성 사료 특허출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개인발명가나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과 특허 창출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