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북미 고급 주택단지에 데이코 럭셔리 빌트인 가전 공급
삼성전자가 럭셔리 빌트인 주방 브랜드 ‘데이코(Dacor)’ 가전을 플로리다주 비에라(Viera)의 고급 주택단지 ‘아리페카(Aripeka)’ 전 세대에 공급한다. 올랜도 인근에 위치한 비에라는 우주 항공 산업의 중심지로 유명한 ‘스페이스 코스트’에 위치해있으며, 고급 주거 환경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아리페카’는 △라이프스타일 홈 빌더스(Lifestyle Homes) △조이얼 홈즈(Joyal Homes) △CDS 빌더(CDS Builders) △스탠리 홈즈(Stanley Homes) 등 4개 고급 맞춤형 건설사(커스텀 빌더)가
![]() |
||
국내 반려동물 소비자와 동물생산업 보호를 위한 '동물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승남 국회의원(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이 최근 밝혔다.
동물보호법 개정안은 동물수입업자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게 거래내용을 신고하도록 해 반려동물 수입 여부와 수입국을 추적할 수 있도록 했다.
소비자의 알권리와 국내 동물생산업을 보호하려는 내용도 담고 있다.
법률안 통과로 소비자들의 알권리 보호와 더불어 2018년부터 허가제로 전환돼 고용인력·시설 등이 체계적으로 관리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 의원은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값싸게 수입된 반려동물이 국내산으로 둔갑해 비싸게 판매되는 문제를 지적하고, 이를 방지하기 위해 수입 동물 신고제를 골자로 하는 동물보호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 했다.
김 의원은 "최근 반려동물 수입량이 급증했지만, 소비자들은 자기가 구매한 반려동물이 수입한 것인지 구분하기가 어렵다"며 "법률안 통과로 수입처를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해 야기되는 문제점들이 원활히 해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