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북미 고급 주택단지에 데이코 럭셔리 빌트인 가전 공급
삼성전자가 럭셔리 빌트인 주방 브랜드 ‘데이코(Dacor)’ 가전을 플로리다주 비에라(Viera)의 고급 주택단지 ‘아리페카(Aripeka)’ 전 세대에 공급한다. 올랜도 인근에 위치한 비에라는 우주 항공 산업의 중심지로 유명한 ‘스페이스 코스트’에 위치해있으며, 고급 주거 환경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아리페카’는 △라이프스타일 홈 빌더스(Lifestyle Homes) △조이얼 홈즈(Joyal Homes) △CDS 빌더(CDS Builders) △스탠리 홈즈(Stanley Homes) 등 4개 고급 맞춤형 건설사(커스텀 빌더)가
멕시코에서 음주운전 용의자가 자신이 키우는 애완 앵무새의 폭로로 체포되는 일이 벌어졌다.
최근 UPI통신에 따르면, 멕시코의 수도 멕시코시티에 사는 기예르모 레예스(49)라는 이름의 남성은 지난 주 음주운전 단속 지역을 지나던 중 경찰의 지시로 차를 세웠다. 이상한 낌새를 느끼지 못했던 경찰은 레예스를 별도의 음주측정 없이 통과시킬 예정이었다.
그런데 그 순간 차 안에서 “이 사람은 취했다”라는 사람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경찰은 소리에 놀라 차 안을 들여다봤지만, 차 안에는 레예스가 기르는 애완 앵무새 한 마리만이 얌전히 앉아있었다. 이 애완 앵무새는 경찰에게 “이 사람은 취했다. 이 사람은 취했다”며 반복적 진술을 쏟아냈다.
결국 경찰은 레예스에게 음주측정을 요청했고, 만취상태에서 기준을 통과하지 못한 레예스는 구속됐다. 레예스가 수감됨에 따라 해당 앵무새는 동물보호단체에 맡겨질 예정이었다. 그러나 레예스가 “우리는 항상 함께 있었기 때문에, 나와 떨어지게 되면 (앵무새가) 큰 스트레스로 힘들어할 것”이라고 주장해, 레예스와 앵무새가 함께 감옥에 있기로 했다고 외신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