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북미 고급 주택단지에 데이코 럭셔리 빌트인 가전 공급
삼성전자가 럭셔리 빌트인 주방 브랜드 ‘데이코(Dacor)’ 가전을 플로리다주 비에라(Viera)의 고급 주택단지 ‘아리페카(Aripeka)’ 전 세대에 공급한다. 올랜도 인근에 위치한 비에라는 우주 항공 산업의 중심지로 유명한 ‘스페이스 코스트’에 위치해있으며, 고급 주거 환경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아리페카’는 △라이프스타일 홈 빌더스(Lifestyle Homes) △조이얼 홈즈(Joyal Homes) △CDS 빌더(CDS Builders) △스탠리 홈즈(Stanley Homes) 등 4개 고급 맞춤형 건설사(커스텀 빌더)가
호랑이를 데리고 술집 등 도시를 누빈 미국의 한 남성이 경범죄로 처벌을 받게 됐다.
최근 UPI통신에 따르면, 시카고에 사는 존 바질은 지난 23일 오후 자신이 키우는 아기호랑이를 시내로 데리고 나가 거리를 활보하고, 술집 안으로 함께 들어가는 등 야생 위험동물을 공공장소에 방치한 혐의로 기소됐다.
바질의 이러한 행위는 이선 오트만이라는 한 남성이 바질과 호랑이의 모습을 비디오로 촬영해 경찰에 알리면서 온 세상에 공개됐다. 오트만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그는 자신의 행동이 잘못됐다고 생각하지 못하는 듯했지만, 내가 봤을 때 그는 약간 취해있었다”고 말했다.
바질은 해당 아기호랑이를 데리고 손님이 많은 술집 안으로 들어가기도 했는데, 조사 결과 그는 지난해 12월에도 아기호랑이를 데리고 술집에 갔다가 한 여성이 호랑이에 물리는 사고가 발생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조사 결과, 바질은 현재 연방정부의 허가를 받고 야생 늑대와 호랑이, 사자 등을 키우는 목장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위험한 야생동물을 데리고 공공장소를 돌아다니는 것은 엄연한 범죄행위로, 바젤은 치안문란 등으로 처벌을 받게 될 것이라고 외신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