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북미 고급 주택단지에 데이코 럭셔리 빌트인 가전 공급
삼성전자가 럭셔리 빌트인 주방 브랜드 ‘데이코(Dacor)’ 가전을 플로리다주 비에라(Viera)의 고급 주택단지 ‘아리페카(Aripeka)’ 전 세대에 공급한다. 올랜도 인근에 위치한 비에라는 우주 항공 산업의 중심지로 유명한 ‘스페이스 코스트’에 위치해있으며, 고급 주거 환경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아리페카’는 △라이프스타일 홈 빌더스(Lifestyle Homes) △조이얼 홈즈(Joyal Homes) △CDS 빌더(CDS Builders) △스탠리 홈즈(Stanley Homes) 등 4개 고급 맞춤형 건설사(커스텀 빌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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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취약계층 반려동물 의료 지원 사업인 '우리동네 동물병원' 사업을 3월부터 시작한다.
시는 반려동물을 양육하는 취약계층의 진료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1년부터 이 사업을 시작했으며, 사업에 참여하는 동물병원은 지난해 113곳에서 올해 134곳으로 늘어났다.
개 또는 고양이를 기르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 우리동네 동물병원에 방문하면 반려동물이 진료받게 할 수 있다.
반려견·반려묘 모두 '동물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 미등록 반려동물은 동물등록 후 지원받을 수 있다.
수급자증명서 또는 차상위계층확인서, 한부모가족 증명서 등 취약계층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3개월 이내 발급)를 지참해야 한다.
지원 항목은 필수진료(기초건강검진, 필수 예방접종, 심장사상충 예방약)와 선택진료(기초건강검진 중 발견된 질병 치료, 중성화수술)로 나뉜다.
동물보호자는 필수진료는 1회당 진찰료 5천원(최대 1만원), 선택진료는 20만원을 초과하는 금액만 부담하면 된다.
기본적으로 부담하는 비용을 제외한 금액은 시·자치구 및 우리동네 동물병원 사업에 참여하는 병원의 재능기부로 지원된다.
이수연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우리동네 동물병원은 단순한 동물의료지원을 넘어,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건강한 유대를 지속할 수 있도록 돕는 복지 사업"이라며 "취약계층이 소중한 반려동물과 함께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정서적 교감을 지원하는 정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